하나님께로 돌아오라
"내가 그들의 반역을 고치고 기쁘게 그들을 사랑하리니 나의 진노가 그에게서 떠났음이니라"(호세아 14:4).
타락한 사람에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전혀 회심하지 않았는데도 그리스도인 모임에는 참여한 경험이 있는 자입니다. 그가 어느 날 자신이 타락했다고 주장한다 하더라도 그는 결코 '미끄러져 뒤로 넘어져' 본 적이 없었던 자입니다. 그가 자신의 '타락'에 대해서 이야기할지도 모르지만 그는 결코 진심으로 거듭난 적이 없는 자입니다.
다음으로 주님 안에서 거듭나기는 했지만 이전과 변함없는 생활을 하고 있는 타락자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 후자, 즉 진정한 의미의 타락자를 그들이 잃어버린 처음 사랑의 길로 되돌려 놓아야 합니다.
시편 85편 말씀을 보십시오. "주께서 우리에게 영원히 노하시며 대대에 진노하시겠나이까. 주께서 우리를 다시 살리사 주의 백성이 주를 기뻐하도록 하지 아니하시겠나이까. 여호와어 주의 인자하심을 우리에게 보이시며 주의 구원을 우리에게 주소서"(시편 85:5). 계속해서 이어지는 말씀입니다. "내가 하나님 여호와께서 하실 말씀을 들으리니 무릇 그의 백성, 그의 성도들에게 화평을 말슴하실 것이라 그들은 다시 어리석은 데로 돌아가지 말지로다"(시편 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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