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진리수호연구협회(기.진.협.)31회 5월세미나 기독교진리수호연구협회(기.진.협.)31회 5월세미나 기.진.협.5월21일(월) 31회 세미나에 귀하를 招請합니다. 참여 범위는 관심이 있는 분은 누구나 그리고 특별히 신학생, 목회자, 신학교수까지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제1강: <‘지렁이의 기도’가 비성경적인 이유 분석비판!>(오전11:00~오.. 서울신학·총신신대원/현대신학 2018.05.14
독선적이고 미선적인 것 독선적이고 미선적인 것 우리가 하나님을 궁극적 권위로 삼고 그의 계시를 위지하는 것은 단지 독선적이고 미신적인 것이 아니라 극히 합리적이고 객관적이다. 오히려 인간 스스로를 궁극적 권위로 삼는 것이 독선적이고 미신적인 것이다. 이렇듯이 어떤 믿음을 궁극적 전제와 권위로 삼.. 서울신학·총신신대원/현대신학 2018.05.14
이성을 이성의 기준과 근거로 삼는 것 이성을 이성의 기준과 근거로 삼는 것 이성을 이성의 기준과 근거로 삼는 것은 사실 일종의 믿음 내지는 신념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 기준과 근거는 이성에 속한 문제가 아닙니다. 이성이 판단하고 결정할 문제가 아니라 이성의 판단과 결정 이전에 주어지는 전제와 같은 것입니다. 이성.. 서울신학·총신신대원/현대신학 2018.05.07
목회자의 온전한 헌신② 목회자의 온전한 헌신② 둘째로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는 깨끗한 것이어야 한다는 사상이 들어 있습니다. 옛날 구약시대에 하나님께 드리는 제물을 깨끗하고 온전한 것이어야 했습니다. 소나 양 같은 짐승을 드릴 때, 또는 열매나 곡식을 드릴 때 흠이 없고 깨끗한 것을 골라서 드렸습니다.. 서울신학·총신신대원/현대신학 2018.05.07
이성의 올바른 위치 이성의 올바른 위치 우리의 모든 생각이 사로잡혀 그리스도께 복종될 때가지 하나님께서 우리와 변론하시고(reason) 우리의 마음을 바꾸셨을 때 우리는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계시를 받으며 그 계시를 재해석하기 위하여 우리의 마음과 지성과 이성과 의식을 사용해야만 합니다. 이것이 .. 서울신학·총신신대원/현대신학 2018.05.03
목회자의 온전한 헌신① 목회자의 온전한 헌신① 헌신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한 응답입니다. 고로 성경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헌신의 기본으로 삼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이 없이 그리스도인이 될 수 없고, 전도자는 더욱 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일꾼이 되는 것은 자천에 의해서가 아니라 타천에 의.. 서울신학·총신신대원/현대신학 2018.04.29
우리의 이름은 성도(Christian)다 우리의 이름은 성도(Christian)다 나는 누구인가? 성도다. 일반 성도에게 성도님 하고 부른다면 조금도 이상할 것이 없다. 목사도 하나님 앞에 성도요 장로도 집사도 성도다. 그런데 한국교회 목회자나 장로나 권사라는 직분이 있는자들에게 000성도님 하고 부르면 불쾌함을 감추지 못하는 사.. 서울신학·총신신대원/현대신학 2018.04.26
믿음(faith)과 이성(reason) 믿음(faith)과 이성(reason) 흔히들 기독교는 이성과 거리가 먼 믿음 위에 세워졌다고 오해들 합니다. 믿음과 이성은 조화될 수 없는 것을 생각합니다. 더욱이 불신자들에게 기독교 진리를 변증할 때 혹은 기독교를 이해시키려 할 때는 믿음을 내세우는 것은 효과가 없고 이성을 내세워야 그.. 서울신학·총신신대원/현대신학 2018.04.23
알버트 슈바이쳐/데이비드 리빙스톤 알버트 슈바이쳐/데이비드 리빙스톤 첫 번째 인물로 '알버트 슈바이쳐'의 발자취를 생각한다면 그는 신학, 철학, 음악, 의학 네 가지 박사 학위를 가진 석학이었다. 그런데 슈바이쳐가 아무 예고도 없이 어느 날 파리의 음악가들의 세계를 떠나고 대학의 강의실을 버리고 대륙 최고의 오르.. 서울신학·총신신대원/현대신학 2018.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