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은 소중한 예물
찬송은 소중한 예물 "찬송은 예물"이란 말을 들어 보셨습니까? 혹시 찬송을 예배를 준비하는 노래, 마음을 여는 노래 정도로 생각하고 있진 않으십니까? 찬송을 예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예물이란 헌금이나 교회에 필요한 물건, 즉 유형적인 것으로만 알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찬송을 예물로 생각한다면, 준비 찬송이라는 말도, 4절까지 읽는 찬송을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1절과 4절만 부르는 일도 없을 것입니다. 헌금할 지폐를 가운데를 잘라버리고 양 끝만 드리는 분은 없을 테니까요! 만약 찬송을 하나님께 드리는 예물로 생각한다면 우리의 찬송하는 태도는 지금과는 비교할 수 없게 달라질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지금까지 찬송을 무엇이라고 생각했습니까? 신앙인들의 노래, 예배를 돕는 노래,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