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사역†/하나님이기뻐하시는찬양 279

찬송은 그 이름에 합당하게 하는 것입니다.

찬송은 그 이름에 합당하게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대부분의 성도들은 무슨 일을 하든지 입버릇처럼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라고 자신 있게 말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참으로 아름답고 대견스러운 모습이 아닐 수 없습니다. 바울이 고백한 것처럼 살든지 죽든지 오직 주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