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와 오메가 알파와 오메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통틀어 가장 중심이 되는 메시지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며,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 하나님과 더불어 삼위일체이신 하나님께서 만물과 시간을 주관하고 계신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성경의 첫 번.. ε♡з하나님께로..ε♡з/죄,회개,질병,치유 2020.03.19
육신의 소욕② 육신의 소욕② 그런데 그리스도인 중에서도 일생 동안 이 헛된 일들을 인생의 목표로 삼고 애쓰며 갈등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영의 눈이 가려진 자입니다. 사탄은 사람들로 하여금 이기적인 사람을 싫어하게 하면서도 자신의 이기심은 보지 못하게 합니다. 이런 방법으로 서로 갈등하.. ε♡з하나님께로..ε♡з/죄,회개,질병,치유 2020.03.18
죄의 결과를 야기하는 일련의 과정 죄의 결과를 야기하는 일련의 과정 모든 죄악된 행동은 원인과 결과라는 연결 고리를 지니고 있습니다. 죄의 결과를 야기하는 일련의 과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 번째 단계는 외부의 자극입니다. 우리는 흔히 자극이 죄의 원인이라고 오해하여 이런 말을 합니다. "포기할 수밖에.. ε♡з하나님께로..ε♡з/죄,회개,질병,치유 2020.03.16
육신의 소욕 육신의 소욕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 ε♡з하나님께로..ε♡з/죄,회개,질병,치유 2020.03.13
성경을 펴서.. 성경을 펴서.. 환난과 어려움이 닥쳐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도무지 알 수 없을 때 성경을 펴서 하나님의 말씀을 살펴보세요. 무엇보다도 우리 마음에 영원불변한 진리를 굳건히 세웁시다. 모든 일은 하나님이 주관하고 계시니까요. 시편 103편에서 다윗은 자신의 마음 중심에 자리 잡고 .. ε♡з하나님께로..ε♡з/죄,회개,질병,치유 2020.03.05
죄짓기에 용감한 자 죄짓기에 용감한 자 하나님을 믿으면서 말씀대로 살지 못해서 내가 원하지 않는 죄 가운데 거할 때에 가슴이 찢어지는 아픔을 느낀 적이 언제였는지 기억이 나지를 않는다. 죄에 대하여 관대한 나의 모습 속에서 주님의 슬퍼하심을 언제 느껴 보았는지 영혼의 마비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ε♡з하나님께로..ε♡з/죄,회개,질병,치유 2019.12.27
‘염려’를 제거하는 특효약! ‘염려’를 제거하는 특효약! ‘염려’는 인간에게 있는 전염성 해악이다. 염려의 범위는 전 인류에게 미치며, 그것은 언제나, 모든 이유로부터, 온갖 모습으로 우리를 찾아온다. 인간의 불필요한 염려는 죄의 결과로, 세상은 염려로 가득한 곳이며 인간은 염려로 가득한 종족이다. 염려.. ε♡з하나님께로..ε♡з/죄,회개,질병,치유 2019.12.24
억지로 어떻게 하지 않으신다 억지로 어떻게 하지 않으신다 그렇다면 당신의 환경을 주장하는 분은 누구입니까? 하나님이십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만약 하나님이 우주 만물을 통치하시는데 당신이 처한 환경이 부당하다고 생각한다면 하나님은 하나님답게 선을 행하고 계시지 않은 셈이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당.. ε♡з하나님께로..ε♡з/죄,회개,질병,치유 2019.12.18
죄가 생각나거든.. 죄가 생각나거든.. 죄가 생각나거든 빨리 회개하세요. 죄를 짓고도 무감각한 것은 영적으로 화인 맞은 자입니다. 똥을 밟고도 씻지 않는 것은 개나 돼지가 하는 행동입니다. 짐승은 잘못 하고도 반성하지 않습니다. 죄는 더러운 것 죄는 무서운 것입니다. 죄를 지은 자가 가야 할 곳은 지옥.. ε♡з하나님께로..ε♡з/죄,회개,질병,치유 2019.12.14
마음의 생각 가운데 거하는 죄 마음의 생각 가운데 거하는 죄 내 마음속에서 나는 무엇을 생각하는가? 마음에 품은 것은 언젠가는 밖으로 나온다. 음란을 품은 자는 음란한 자가 되고 악을 품은 자는 악한 자가 된다. 마음속에 슬픔을 두면 그는 슬픈 삶을 살아가게 된다. 마음먹기에 따라서 인생은 행복도 불행도 만들.. ε♡з하나님께로..ε♡з/죄,회개,질병,치유 2019.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