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결과 “텍사스대학교 제임스 패너베커 교수 등은 개인 블로그 3만 5천 개와 학생들의 에세이 1만 5천 개를 분석해서 부정적인 단어를 많이 사용하는 이들은 질병이나 외로움, 신경증이나 우울증에 시달릴 가능성이 더 높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반면 긍정적인 단어를 다채롭게 구사하는 이들은 직장 생활뿐 아니라 여가 활동에서도 더 성실하고 적극적이고 몸도 더 건강했다.” -이민규 저(著) 《생각의 각도》 (끌리는 책, 40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긍정적인 말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과 부정적인 말을 많이 하는 사람에 대한 임상 실험이 수없이 많이 있습니다. 당연히 긍정적인 말을 하는 사람이 정신이 평화롭고 건강하기까지 하다는 결과가 대부분입니다. “미국에서 수녀 180명의 간증문을 분석한 결과, 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