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이 덮쳐도 당황치 말고 절망이 덮쳐도 당황치 말고 아프리카에 서식하는 독수리의 일종인 <뱀 잡이 수리>는 하늘 높이 나르다가 먹이를 발견하면 쏜살같이 내려가 먹이를 낚아채는 민첩한 새입니다. 그런데 땅에 내려와 먹이를 먹고 있을 때에, 갑자기 사자나 표범 같은 맹수의 습격을 받게 되면, 잡혀 먹히고 만다고 합..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1.01.31
세가지 좋은 생각 세가지 좋은 생각 내 마음도 날마다 깨끗하게 씻어 진실이라는 거울에 비추어 보면 좋겠습니다. 집을 나설 때 머리를 빗고 옷매무새를 살피듯이 사람 앞에 설 때마다 생각을 다듬고 마음을 추슬러 단정한 마음가짐이 되면 좋겠습니다.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고 치료를 하듯이 내 마음도 ..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1.01.22
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합시다 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합시다 수 많은 오해 가운데서 살아가는 우리 인생들의 모습입니다 . 내 눈으로 보았을 때는 분명히 지금 내 판단이 옳았는데 얼마 시간이 지나고 보면 아무 것도 아닌 것이었습니다 . 그때 큰소리 치고 그에게 거칠게 말했던 것을 생각해 보면 내가 왜 그랬나 후회를 합니다 . 몸..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1.01.20
매일 피차 권하라! 매일 피차 권하라!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완고하게 되지 않도록 하라”(히 13:13) 이 시대는 모든 매체를 동원하여 “너의 생각대로 하라!”, “너의 판단대로 하라!”, “너의 느낌대로 하라!”고 강요하고 있다. 이로 인해 자기 생각과 ..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1.01.16
두개의 저울 두개의 저울 우리의 마음에는 두개의 저울이 있습니다. 남에게 줄 때 다는 저울과 남으로부터 받을 때 다는 저울. 두개의 눈금은 서로 다릅니다. 남에게 줄때 재는 저울은 실제보다 많이 표시되고, 남으로부터 받을 때 재는 저울은 실제보다 적게 표시됩니다. 그래서 하나를 주고 하나를 받아도 항상 ..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1.01.15
외모를 뜯어 고쳐라? 외모를 뜯어 고쳐라? 얼마 전 22살 된 여학생이 무리한 다이어트 때문에 숨진 사건이 신문에 보도된 적이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어느 40대 초반의 여성은 20대 초반부터 지금까지 코 높이기, 쌍꺼풀 만들기 그리고 실핏줄제거는 물론 지방흡입술까지 받았지만 이제는 매년 수술을 하지 않으면 불안하다..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1.01.13
사랑한다는 것 사랑한다는 것 사랑이란 감정이 아닌 행동이라고 사람들은 말합니다. 즉, 나보다는 다른 사람의 유익을 위해 나의 모든 것을 다 내어주는 행위가 바로 진정한 사랑인 것이지요. 그래서 주님께서는 이웃을 사랑하라는 계명을 모든 계명 중 으뜸 되는 계명으로 주셨습니다. 이 사랑하라는 명령에 순종 ..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1.01.10
서두르지 않는 지혜 서두르지 않는 지혜 우리 사회에서는 언제부터인지 짧은 기간에 무엇인가 성과를 얻고 싶어하는 ‘단기적 효과’를 기대하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무슨 일을 하든 빨리 효과를 볼 수 있는 일에 우선적 비중을 두는 일이 많습니다. 그러나 성급하게 무슨 결과를 원한다면 원하는 결과가 이루어지는 경..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1.01.08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 받은 사람은 항상 다른 사람을 축복합니다. 누군가를 격려하고 "사랑합니다."라고 말합니다. -헨리 나우웬- 축복 받고 있다고 여기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축복합니다. 사랑을 많이 받아 행복한 사람이 다른 이를 사랑합니다. 미움 받고 있다고 생각되면 남을 미워합니다. 자신에 대히 ..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1.01.07
자신에게 쏘는 화살 자신에게 쏘는 화살 시저가 큰 잔치를 마련해 놓고 많은 귀족들과 친구들을 초청했습니다. 그런데 잔칫날은 아주 좋지 못한 날씨였습니다. 시저는 기분이 몹시 상해 화를 내다가 엉뚱한 명령을 부하들에게 내렸습니다. 하늘을 향해 화살을 쏘라는 것이었습니다. 부하들은 하늘을 향해 활을 쏘았습니..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1.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