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함이 불행함은 아닙니다 불편함이 불행함은 아닙니다 불편함이 불행의 이유가 될 수 없습니다. 물론, 편안함은 참으로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해주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편안한 삶 자체가 행복의 원인과 조건은 아닙니다. 오늘 우리의 삶은 지금으로부터 2-30년 전보다 100 배나 발전하여, 얼마나 편..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1.12.09
모든 상황 속에서 모든 상황 속에서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핵심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먹고, 안 먹고의 문제가 아닌 사랑의 가치로 바라보게 합니다. 성경은 사랑이 깃든 지식이 중요함을 강조합니다. 그러나 지식만 가지고 나아가면 사람을 죽이는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랑이 깃든 지..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1.12.02
세상의 참된 주인공은 당신 입니다 세상의 참된 주인공은 당신 입니다 세상이 아무리 험악 할지라도 진정 사랑을 거부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누구든 정말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면 그는 희망을 갖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을 둘러싼 문제가 무엇이든 간에 이겨낼 힘을 얻습니다. 세상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사랑입니..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1.10.09
경청하는 자가 되라 경청하는 자가 되라 한 젊은이가 대중 연설과 웅변술을 배우려고 소크라테스를 찾아갔던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 젊은이는 이 위대한 철학자에게 자신이 소개되는 순간부터 유창하게 계속 이야기를 쏟아내놓았습니다. 그 젊은이가 너무 오래 이야기하는 바람에 소크라테스는 지혜의 핵심부는 고사하..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1.09.08
항상 자기를 더럽히지 않도록 하라 항상 자기를 더럽히지 않도록 하라 좋은 일을 하려고 마음을 쓰기보다는 차라리 좋은 인간이 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빛나려고 생각하기 보다는 차라리 더럽지 않은 인간이 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인간의 영혼은 유리 그릇 속에 살고 있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인간은 그 그릇을 더럽힐 수도 있고, ..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1.09.05
고난은 인생의 절정입니다 고난은 인생의 절정입니다 만약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죽음을 피하셨다면 인간의 죄는 사함 받을 수 없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고난을 피하지 않고 고난 받기를 선택하셨고 우리는 나음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이 그토록 무섭고 고통스러운 저주의 십자가를 지실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요? 해답..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1.09.03
내 마음의 우상 내 마음의 우상 사람들은 모두 마음속에 나름대로의 우상을 지닌 채 살아갑니다. 그 우상이란 자신의 행복을 위해 하나님을 대적케하는 생각과 욕구, 바라는 것, 기대하는 모든 것들이지요. 야곱의 아내였던 라헬의 우상은 자녀였습니다. 언니인 레아에 대한 질투와 분노로 가득했던 그녀는 극단적으..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1.09.01
오늘 내가 행복한 이유 오늘 내가 행복한 이유 사람들은 누구나 고통 없이 평안하게, 부족함 없이 살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갑자기 다가오는 질병, 근심과 걱정, 두려움, 슬픔, 수치심과 패배감 등이 거친 파도처럼 인생을 흔들어 놓을 때가 있습니다. ‘코스피 패닉, 증시 붕괴’ 이런 용어들이 인터넷에 등장했습니다. ‘패..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1.08.29
사단이 우리들의 귀에다 속삭이는 말들 사단이 우리들의 귀에다 속삭이는 말들 1. 죄라는 것은 헛되거나 잘못된 것이 아니야 2. 아무도 본 사람이 없으면 그만이지 3. 나이를 먹을 만큼 먹었고 이제 어른인데 누가 뭐라고 그래 4. 괜찮아 남들도 다 하는 것인데 뭐 5. 신앙에는 별다른 지장이나 문제가 없어 6. 나중에 그만 두면 돼 7. 죄책감을 ..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1.08.27
그리스도인의 세 가지 변화 그리스도인의 세 가지 변화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에게는 세가지 변화가 일어나야 합니다. 그 첫번째는 죄인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신분의 변화이지요. 이것은 우리가 회개하고 믿음을 고백할 때 받게 되는 구원의 선물입니다. 두 번째는 받기만 하려던 마음이 주는 마음으로 변화되는 것입니다. 그..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1.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