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진정한 가치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베드로전서 2:9).
자신을 바라볼 때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은
누구나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이 성적이 될 수도 있고,
외모일 수도 있고,
목소리,
또는 건강일 수도 있습니다.
인기 연예인,
잘 나가는 수포츠 선수와
비교해서
자신을 초라하게 여기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바른 자존감의 필수 조건은
절대적 기준을 바로 아는 것입니다.
절대적 기준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시며
어떤 가치를 두시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생명보다
우리를 높게 평가하셨습니다.
내가 누구인지 올바로 알면
이 세상에서 겁먹지 않고
살 수 있습니다.
나는 하나님이 만드신
그분의 자녀이고,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왕의 자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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