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필요한 영적 멘토
"디모데의 연단을 너희가 아나니
자식이 아버지에게 함같이
나와 함께 복음을 위하여
수고하셨느니라"(빌립보서 2:22).
여호수아는 모세를 통해
민족을 이끌어 가는
리더십을 배웠습니다.
엘리사는 엘리야를 통해
영적 능력을 배웠습니다.
디모데는 바울을 통해
선교와 목회를 배웠습니다.
모든 사람에게는 멘토가 필요합니다.
내가 경험하지 못한 지혜를 알려주고,
나의 인생을 바르게 잠아 주며
이끌어 줄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멘토는 가만히 앉아서 기다린다고
나에게 찾아오지 않습니다.
살다 보면 언젠가 어디선가
운명적으로 만나게 될 것이라는
기대는 접는 것이 좋습니다.
나를 이끌어 줄 만남은
스스로 찾야야 합니다.
주변을 한번 돌아보십시오.
주변에 어떤 사람들이 있습니까?
자세를 낮추고
배움의 자세를 가지십시오.
좋은 친구,
좋은 선생님,
좋은 선후배를 만날 수 있도록
기도하십시오.
'ε♡з교회 사역...♡з > 교회학교 멘토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교리교육의 현주소 (0) | 2018.06.15 |
---|---|
쉬어야 할 때 (0) | 2018.06.14 |
섬김을 습관화하는 사람 (0) | 2018.06.02 |
새롭게 요청되는 교리교육-교리교육의 중요성 (0) | 2018.05.31 |
총무분과를 위하여 기도합시다 (0) | 2018.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