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과 비교할 수 없는 나
"눈이 손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거나
또한 머리가 발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지 못하리라
그뿐 아니라
더 약하게 보이는 몸의 지체가
도리어 요긴하고"
(고린도전서 12:21, 22).
비교하지 마십시오.
사탄이
아담과 하와를 유혹할 때도
비교하면서 유혹했습니다.
비교하면서 기쁨을 얻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만약 더떤 친구와 비교했을 때
만족이 있다면 한심한 것이고,
또 나에게 없는 것을
친구가 가지고 있다고
열등의식을 갖는다면
불쌍한 일입니다.
잘난 척도 못난 척도
다 어리석은 일입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 앞에서 가능성을 가진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자신을 바로 보십시오.
여러분은 비교 불가능한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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