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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비교할 수 없는 나

예림의집 2018. 6. 23. 12:07

남과 비교할 수 없는 나


"눈이 손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거나 

또한 머리가 발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지 못하리라

그뿐 아니라 

더 약하게 보이는 몸의 지체가 

도리어 요긴하고"

(고린도전서 12:21, 22).


비교하지 마십시오.

사탄이 

아담과 하와를 유혹할 때도

비교하면서 유혹했습니다.

비교하면서 기쁨을 얻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만약 더떤 친구와 비교했을 때

만족이 있다면 한심한 것이고,

또 나에게 없는 것을

친구가 가지고 있다고

열등의식을 갖는다면

불쌍한 일입니다.

잘난 척도 못난 척도 

다 어리석은 일입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 앞에서 가능성을 가진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자신을 바로 보십시오.

여러분은 비교 불가능한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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