ε♡з교회 사역...♡з/교회학교 멘토링

쉬어야 할 때

예림의집 2018. 6. 14. 17:37

쉬어야 할 때


"여호와의 천사가 또다시 와서 

어루만지며 이르되 

일어나 먹으라 네가 갈 길을 

다 가지 못할까 하노라 하는지라"

(열왕기상 18:7).


잘 쉬는 것은

열심히 공부하고 일하는 것만큼

중요합니다.

사람의 육체는

쉼 없이 운동만 계속하면

근육이 더 발달하는 것이 아니라

파괴되는 지경에 이릅니다.

개구리가 더 멀리 뛰기 위해

더 많이 움츠러드는 것처럼

우리의 생활 패턴에도

쉼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기억해야 할 것은

열심히 일히고 공부한 사람만이

진정한 쉼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항상 쉬고 노는 사람에게 

쉼은 의미가 없습니다.

잘 뛰어야 잘 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잘 쉬어야

잘 뛸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뛸 때와 쉴 때를 구분하는

지혜를 가지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