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야 할 때
"여호와의 천사가 또다시 와서
어루만지며 이르되
일어나 먹으라 네가 갈 길을
다 가지 못할까 하노라 하는지라"
(열왕기상 18:7).
잘 쉬는 것은
열심히 공부하고 일하는 것만큼
중요합니다.
사람의 육체는
쉼 없이 운동만 계속하면
근육이 더 발달하는 것이 아니라
파괴되는 지경에 이릅니다.
개구리가 더 멀리 뛰기 위해
더 많이 움츠러드는 것처럼
우리의 생활 패턴에도
쉼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기억해야 할 것은
열심히 일히고 공부한 사람만이
진정한 쉼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항상 쉬고 노는 사람에게
쉼은 의미가 없습니다.
잘 뛰어야 잘 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잘 쉬어야
잘 뛸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뛸 때와 쉴 때를 구분하는
지혜를 가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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