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자아가
성령의 검에 찔려
부수어질 때,
성령의 능력이
우리에게 부어집니다.
따라서
성령의 검에
찔린다는 것은
감사해야 할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기억하시고
나를 사용하시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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