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새벽 묵상

내가 처한 현장 속에서..

예림의집 2020. 8. 16. 07:12

내가 처한 현장 속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으로
서 있으면서
주님이 내가 하는 일의 주인이심을
고백하고 인정하는 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예배입니다.

'창작..™ > 새벽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가..  (0) 2020.08.18
만약..  (0) 2020.08.17
우리가 이와 같이..  (0) 2020.08.15
우리의 약점까지..  (0) 2020.08.13
하나님은 일부러..  (0) 2020.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