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책감의 안개를 걷어 내라 죄책감의 안개를 걷어 내라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나는 거의 언제나 죄책감을 느낍니다"라고 호소해 온다. 내가 "혹 죄책감을 느끼지 않거나 하나님과 사이가 좋다는 느낌이 드는 때가 없습니까?" 라고 물으면 그들은 종종 "없어요. 왜냐하면 그럴 때는 죄책감을 느끼지 않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죄.. 서울신학·총신신대원/현대신학 2008.09.26
알고 알려주기 만일 내가 여러분들이. 조용히 자신을 생각하는 시간에 함께 들어가서 당신 마음 속의 깊은 절규가 무엇인지 알아낸다면, 아마 당신은 이렇게 외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누국가를 깊이 알고 싶다. 그리고 나의 속마음을 누군가에게 보여주고 싶다." 정말 인간들은 모두 자신의 깊은 비밀과.. 서울신학·총신신대원/현대신학 2008.09.26
감사 감사 합니다 감사 감사 합니다 권선애 --> , Download : 0 --> , Download : 0 --> --> --> 40기 야간 권선애 입니다 저는 자궁경부암 2기말판정을 받고 올초부터 방사선과 항암치료를 받았습니다 6월22일날 의사의 입에서 기적이라며 암세포가 없어졌다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여러 학우님들 선배님들 또한 바쁜신 가운데서 병문.. 서울신학·총신신대원/동역자나눔터 2008.09.26
제 1강 - 6 여러분은 어떤 일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하고 싶어서 그 일을 고집스럽게 해본 적이 있습니까? 그 일이 주는 즐거움은 그렇게 하는 거싱 가치 잇는 것처럼 보이게 했을지도 모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하고 싶은 대로 하기를 원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그러나 그 후... 즉시, 혹은 수년.. 서울신학·총신신대원/학습 도움이 2008.09.24
제 2장 성경이 이해와 성경교수-3 B. 성경의 단일성과 다양성(L. Berkhof) 1) 성경의 유기적 단일성 - 기계적 유기가 아니다.(시계 부속품, 설계도) - 성경은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성장되어진 것이고 성경의 여러 책들이 기록되어진 것도 성경의 점진적인 발전 단계를 말해준다. - 그러나 궁극적으로 볼 때 성경은 한 마음의 작품이고 단 하.. 서울신학·총신신대원/학습 도움이 2008.09.24
억누를 수 없는 예배자 4. 우리가 울부짖으며 하나님께 마음을 쏟아 놓을 때, 결코 하나님이 누구이신가를 비판해서는 안된다. 분명히 시편의 약 70%는 애가(哀歌)이다. 다시 말해, 슬프게 울부짖는 노래들이다. 참다운 애가는 결코 하나님의 가치에 도전하거나 의문을 던지지 않는다. 그 대신, 하나님의 선하심과 위대하심이 서.. 서울신학·총신신대원/현대신학 2008.09.22
동문 초청 예배 광고(2008.09.18.목요일) 1. 오늘 말씀을 전해주신 조충휘 목사님과 우충희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2. 수강 신청 변경은 9월 22(월) - 25일(목)까지 입니다. 3. 9월 23일(화) 부터 교사건축을 위한 기도회를 시작합니다. * 시간: (주) 오전 9시, (야) 오후 5시 * 장소: 304호 음악실 * 인도: 서충원교수, 박성혁교수 4. 컴퓨터실 사용 후에는.. 서울신학·총신신대원/동역자나눔터 2008.09.22
선교와 문화 선교와 문화 강사: 김동화(GBT/GMF) jbjkim@gmail.com 하나님께서 우리가 서로 다르다는 것(풍습, 언어, 사고방식, 가치관 등)을 어떻게 받아들이라고 하시는 가를 살펴보아 성육신적 선교 사역의 기본적인 원리를 알도록 한다. 초대교회 유대인과 이방인 사이의 갈등을 살펴보고 자기문화중심주의를 극복하.. 서울신학·총신신대원/현대신학 2008.09.21
제 1강 - 5 은혜는 여러분과 하나님과의 관계의 열쇠입니다. 신자는 은혜의 기초위가 아니면 그 어떤 것으로도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습니다. 그러무로 은혜를 생활의 개념으로 이해하고자 한다면, 여러분은 모든 사람에게 나타났고, 나타나서 모든 살마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이해해야 합니다. 일.. 서울신학·총신신대원/학습 도움이 2008.09.21
제 2장 성경이 이해와 성경교수-2 3) 영감(靈感)의 성질(性質) ① 기계적 영감설(Mechanical Inspiration) 하나님이 인간 저자로 하여금 성경을 기록하게 할 때 성령께서 불러주시는 대로 받아쓰게(dictation) 하셨다. 성경 저자들은 자기 자신들의 말은 아무 것도 말하거나 기록하지 않았고 성령이 그들의 입에 넣어주시는 대로 한음절 한음절 발.. 서울신학·총신신대원/학습 도움이 2008.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