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니엘의 새 아침을 맞으라
브니엘의 새 아침을 맞으라 ※찬송: 나 주의 도움 받고자(새 214장) ※말씀: 창세기 32장 13-32절 “그러므로 야곱이 그 곳 이름을 브니엘이라 하였으니 그가 이르기를 내가 하나님과 대면하여 보았으나 내 생명이 보전되었다 함이더라"(30절) ■ 주님의 뜻 "내가 누구이기에 걱정하는가?" 마르틴 루터는 "기도하라. 그리고 하나님이 걱정하시게 하라"라고 하였습니다. 어려운 상황에 부딪히면, 우리는 걱정을 하나님께 아뢰기보다 근심하기가 쉽습니다. 모든 문제를 맡기는 대신 우리는 필사적으로 그것을 붙들려고 합니다. 우주의 창조주께서는 우리가 짐을 그분께 맡기기만 하면 대신 져주겠다는 놀라운 약속을 하셨는데, 우리는 그 제안을 무시합니다. 먼저 자신을 의지하고, 그 다음에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버릇이 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