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사역†/나유미 67

십자가 은혜..!

십자가 은혜..! 오늘 참 감사했습니다. 이런 귀한 은혜가 나에게도 있다니... 새찬양을 녹음했어요~ 주님은 나의노래, 고마워요 사랑해요, 꽃잎이되어... 를 만들어 주신 이권희피디님과 오랜만에 다시 찬양을 작업했습니다. 모든것은 주님의 계획 안에 있는줄 믿습니다. 저에게는 찬양이 간절한 기도이기 때문에 찬양하며 큰 은혜가 됩니다. PL스튜디오 강실장님도 너무 반가웠고 오랜만에 좋은 곡으로 다시 만나 인사드린 이PD님 감사합니다. 저는 ㅠ 십자가은혜로 살아갑니다. 부활절 주일은 여수원두막교회에서 찬양으로 영광돌립니다. 감사 1. 찬양해야 한다고 했더니 휴가 주셔서 맘편히 녹음할수 있어서 감사 2. 찬양할수 있도록 목소리 , 건강 주셔서 감사 3. 딸이랑 함께 동역할수 있도록 달란트 주셔서 감사 4. 응원..

아름다운 만남

아름다운 만남 GOODTV "행복한만남" 촬영 감사히 잘 마쳤습니다. 선교사님의 귀한 섬김이 해같이 빛이 났어요 내일, 토요일, 주일 여수로 장거리를 가야하는데 차가 뻑뻑한 느낌이 있어 정비했어요. 수리비 150000원 ㅠ 기다리다 기다리다 너무 고단하여 오늘은 빨리 집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내일은 새찬양을 녹음하러가는 일정인데 기대됩니다. 하나님 2021..03. 31 사랑의쌀 나눔본부 특별찬송과 예배반주로 섬겼습니다.. 2021. 03.30 이사 2021.. 03.29 건강검진 (감사) 1. 저녁엔 힘이 딸려 숨을 거칠게 쉬다가도 아침이 되면 새 힘을 주시니 감사 2. 각자 사명 주셔서 감사 3. 건강주셔서 감사 4. 주님만을 의지하게 하시니 감사 5. 내일을 기대하게 해 주셔서 감사 6...

13시간 만에 귀가..

13시간 만에 귀가.. 오늘도 하루가 길었습니다. 성이 같은 나가수들이 모여 모여... 그리고 이선목 목사님께서 만드신 이쁜 노래도 녹음하고 행복한 만남의 이현미 전도사님과 깜짝 만남 13시간 만에 귀가 섬김의 손길들 위에 축복하소서... 오늘 비가 와서 에너지를 두 배 쏟은듯해요~~♡ 이혜연 사모님 생신 축하도 함께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집안 정리

집안 정리 예배하러 가려고 집안을 정리했다. 이세자목사님께서 선물 주신 다육이에게 신선한 공기를 선물해 주고 요즘 봄 맞이 대청소중이다. 오늘도 날씨가 좋은가보다. 오늘 귀한 예배가 있고 갑작스런 사랑하는 사모님의 암소식에 ㅠ 마음이 먹먹하다. 어제 만난 3살 멍멍이 날 좋다고 하는데 무서워서 쓰다듬어주지도 못했는데 그 모습을 본 딸이 빵터졌다. 어제가 벌써 추억이 되어버렸네. 오늘도 지금 나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자.

경인 방송 출연

경인 방송 출연 인천 대표 방송 경인방송 90.7 MHz 황순유의 해피타임 잘 마치고 왔습니다. 오늘 경인방송에서 인천 노래를 원 없이 음반 전곡을 소개해 주셨어요~ 초대해 주신 것도 감사했고, 더 감사한 것은 인천에서 지역 노래를 알아봐 주시며 소개해 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라이브와 토크... 노래 소개 잘했습니다. 집에 도착하니 남편이 마파두부를 요리하고 있고.... 아들은 신이 나서 엄마도 도착 아빠도 도착 ㅋ 우리 아들이 행복해합니다. 남편에게 숭의동 커피의 선물세트 숭의동 붕어빵을. 자랑하고 차 한잔해요. 세상 감사합니다.

어제밤..

어제밤.. 어제밤 저는 가슴이 답답해서 어쩔줄 몰라했습니다. 가슴이 터질듯 막힐듯한 그런 증상이 언젠가부터 생겨 어렵습니다. 이렇게 이쁜 꽃을 보니 아무생각도 나질 않습니다. 너무 이뻐서 계속 보게되네요. 꽃이 시들어버릴까 건조기를 꺼내어 말려볼까 했는데 글쎄 뚜껑이 안닫히지뭐예요. 시간이 걸려도 예쁘게 말려보고싶어 건조기에 꽃을 올리고. 그중에서도 가장 이쁜 꽃은 화병에 꽂고 성경책도 가장 글씨가 큰 것으로 보고 찬송과 함께~ 어제는 재택근무를 하는데 문자를 보내고 답이 오는것을 정리하는 일이었어요. 그런데 4시간 반 동안 기다려도 한사람도 답이 오직 않았습니다. ㅠ 정리할 내용이 있어야 하는데... 미안해서 연락을 드렸습니다. 아무에게도 답이 오질 않았습니다. 차라리 전화드려볼까요? 기다려보라고 하셔..

하나님은 은혜로 채우십니다.

하나님은 은혜로 채우십니다. 찬송: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새 302장) 말씀: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디모데후서 4:7-8절) 주님의 뜻 "하나님을 대신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캐더린 마샬은 여류 저술가로서 많은 작품을 남긴 분으로 유명합니다. 그녀의 남편은 미국 의회에서 사역을 하던 목사였습니다. 그가 47세의 나이로 갑자기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 후 캐더린은 이런 고백을 했습니다. "한때 나는 삶을 살아갈 가치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오늘에 와서는 깊은 만족과 더불어..

밀알복지재단 줌예배

밀알복지재단 줌예배 만나서 예배할 수는 없지만 존경하는 목사님들과 오랜만에 줌으로 예배드릴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오늘은 4시간 반 동안 작업해놓은 엑셀이 ㅠㅠ 컴퓨터가 화면이 멈추더니 그 리고 저절로 꺼지더니 저장해 놓은 것도 열리질 않더니 모두 날려보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 기억을 더듬어 처음부터 다시 작업을 하고 나서야 마무리됐습니다. 왜 나는 한 번에 못하는 걸까 ㅠ 너무 너무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