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감리교회
찬양을 드릴 수 있다는 것이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오늘부터 폭설이라고 합니다.
지금 저희 동네는 눈이 엄청 오고 있어요.
집에 오니 벌써 지하주차장은 만차가 되어버렸네요. ㅠ
내일 출근길이 미끄럽겠네요.
조카가
저의 건강을 위하여 약을 정성껏 다려 보내주셨습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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