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사역†/나유미 67

봄마중 노래 녹음

봄마중 노래 녹음 #봄마중 작사 김면지 작곡 송정 #예술숲 봄마중 가사 중 봄마중 가사 중 오늘 봄마중 노래 녹음을 했다. 주일이라 분주했지만 오후에 일을 안하는 날 녹음이 마음이 편안하다. 수고하신 작곡가 송정샘과 프로듀서 김면지대표님 수고하셨어요. 곡이 작품성이 있는만큼 신경 곤두세우고 준비하고 노래 불렀습니다. 가수는 노래처럼 된다던데 봄마중노래처럼 나와 여러분들이 되리라... 믿고.... 희망의 꽃씨 품고 삶이 힘들어도 꽃처럼 웃자요~~~ 수고하신분들께 감사를... 내일도 녹음하는 일정으로 매일매일 노래가사 외우느라 정신없이 보냅니다. 힘들다고 하면 하나님이 못하게 하실까봐 ㅎ 하나도 힘들지 않고 행복합니다 하나님 단지 여러곡 가사 외우는게 머리가 안따라줄뿐~~~

물고기..

물고기.. 이렇게 많은 물고기를 주셨습니다. 꼭 필요한 곳에 가져다 드리고 싶어서 차에 실었는데 차에 타자마자 생선비린내가 진동하지뭐예요 그런 냄새가 날거라고는 전혀 생각 못했는데 ㅋㅋ 바구니에 담긴 많은 물고기의 스멜은 진심 엄청난 냄새였어요 전기 차가 새로 온지 일주일도 안되어 비닐을 벗긴지도 얼마안되었는데 차에서 물고기 비린물이 샐까 완전 충알택시로 60km를 자동차 문을 모두 활짝 열고 달렸더니 머리가 산발이 되어 도착해 잘 전달했습니다. 저의 신곡입니다. #사랑을나눠요

심재국화가 개인전..!

심재국화가 개인전..! 심재국화가 개인전 그레이스7 10월까지 전시가 된다고 하니 저에게 권사님과 목사님들이 또 같이 가자고 하시네요. 시간만 되면 언제든지 환영입니당. 저는 심재국목사님 작품을 볼때마다 정말 감동받습니다. 김보미선교사님과 대표님 그리고 장로님들이 얼마나 놀라운 감동을 받으시던지 오랜시간 머무르며 작품을 보고 또 보고 감상하시는 모습에 은혜가 컸어요 심재국목사님과 작품을 나누는 모습도 예술이었습니다. 만남이 주는 은혜 그것이 축복입니다. 어제는 새벽 6시에 천안으로 출발하여 14시간을 천안에서 보내고 저녁에 친구와 찬양사역을 기획하고 집에 데려다 주고 집에 오니 저는 새벽 2시반이 되었네요. 주 안에서 나누는 사랑은 갚을길 귀한 사랑 하나님이야기는 가슴이 뜨겁습니다. 서로 더 나누질 못하..

선물..

선물.. 너무 황송하고 감사해서 어쩔줄 모르겠어요. 얼마전에 피아노를 선물받게 하시더니 이번엔 찬양하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스피커를 선물 보내주셨고 맛있는 젖갈을 선물로 보내주셨어요. 생각지도 못한 것을 선물주셨는데 너무 감사하고 죄송해서 기쁨과 동시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저 이제 음향이 없는 예배에서 , 교회에서~ 버스킹까지도 문제없을것 같습니다. 어떻게 이런 귀한 사랑을 받게 하시는지 더 열심히 찬양하며 살겠습니다. 섬겨주신 분들을 공개하기가 죄송해서 성함을 말씀드리기가 어렵지만 이런 귀한 사랑을 주셔서 감사드려요. 열심히 열심히 살겠습니다. 스피커 정말 필요했는데 어떻게 아셨을까... ㅜ 하나님이 그 마음에 감동주셔서... .스피커 선물이 택배로 왔습니다.

금동하의 뽕짝학교

금동하의 뽕짝학교 오늘은 금동하의 뽕짝학교 갑니당. 이번에 발표한 엄마꽃노래가 감동적이라고 홍용학감독님이 불러주셨는데요~ 관심과 사랑이 참 감사합니다. 이번에 빌표한 엄마꽃 저의 대표곡인 고마워요사랑해요 이선목목사님이 만들어 주신 노래 신포동블루스를 선보입니다. 뽕필이 충만한 저로서는 방송 이름부터가 딱입니다 ㅎ

빛이 있을 때와 없을 때..

빛이 있을 때와 없을 때.. 빛 나를 비추어 줄때와 빛이 없을때가 참 달라 보입니다. 사진은 일반 카메라로 찍었는데요~~ 전혀 뽀샵을 안했는데도 빛이 저를 비추니 얼굴에서 빛이납니다. ㅎ 예수님은 우리에게 빛으로 오셨으니... 우리가 해 같이 빛나기를 원하십니다. 점점 저는 단순해지고 있습니다. 제가 살아 가는 방법을 터득하게 해 주셨어요 내 힘으로 되는것은 아무것도 없는것을 알기때문이죠. 아들이랑 산으로 산책을 ...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귀한 선물입니다. 그 이름 "아들" 아들만 보면 좋아죽는 ㅋ 오늘도 중요한 일정이 저녁에 있는데 그 시간을 기대하며... 그 시간까지 마무리 지어야 할 일들을 빨리빨리 해야겠습니다. 남편~~~ 에게 사랑을 보내드리며... 우리 잘 이겨냅시다. 여봉~ 우린 역전될것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