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의집

두 개의 암 두 개의 암(편도암괴 임파선암)을 극복하고 '뿔로' 선교지로 다시 돌아와서 열심히 땀 흘리며 헌신할 수 있도록 도우시고 은혜 베푸신 주를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스태프들과 함께 '파라냐케'의 한국 식당 오늘 5명의 "뿔로천막교회" 스태프들과 함께 '파라냐케'의 한국 식당(황금 어장)에 가서 한국식 음식을 주문하여 아주 맛나게 점심을 먹었습니다. 점심 메뉴는 갈비탕, 돈가스, 묵은지 꽁치 찜 등인데요.. 배고 고파서인지 아이들이 모두들 맛있게 ..

맛난 점심.. 주일에 맛난 점심을 함께 나누기 위한 "뿔로천막교회" 리더들의 순결한 헌신과 땀흘리는 수고가 참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48명의 뿔로 빈민촌 아이들이.. 지금 존귀한 48명의 뿔로 빈민촌 아이들이 [뿔로 쉼터]에 모여 생명의 말씀과 구원의 이야기를 읽으며 복된 미래의 희망을 꿈꾸고 있습니다~^^ 필리핀 뿔로 쉼터에서.. 뿔로 땅의 작은 자를 품은 선교사 올림..

바나나큐.. 어제 두마게티 산골마을에서 "바나나큐(바나나를 설탕과 함께 튀긴 것)"를 파는 예쁜 소녀를 만났습니다. 팔고 있던 "바나나큐"를 몽땅 사주고 "로파 메이"가 지도하는 오는 토요일의 [어린이 성경 교실] 모임에 초청을 했는데요. 너무나 밝은 얼굴로 고개를 끄덕이며 환한 미소..

[두마게티]의 산골마을을 방문 오늘 "뿔로천막교회"의 두 명의 리더들, '로다' 간사님과 함께 '로파 메이'의 사역지인 [두마게티]의 산골마을을 방문하여 우리 주님의 한없는 은혜와 놀라운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할렐루야~^^ 자신의 신앙을 지도해 준 선교사와 로다 간사님, 그리고 두 명..

'제임스'를 위해 모기장을.. 오늘 사랑하는 "뿔로천막교회" 아이들이 간질을 앓는 '제임스'를 위해 모기장을 쳐주고 격려해 주었습니다. '제임스'는 [뿔로 빈민촌]에서 수년간 중증의 간질로 고통하며 투병하지만, 아직도 제대로 몸을 움직이지 못하는 연약한 어린이입니다. 어제 '제임스' ..

오늘도 48명의 '뿔로 빈민촌' 아이들이 오늘도 48명의 '뿔로 빈민촌' 아이들이 [뿔로 쉼터]에 모여 하나님의 말씀과 구원의 이야기를 읽으며 거룩한 꿈과 미래의 벅찬 희망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무릇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하천 철거 이전의 모습 뿔로 빈민촌 '하천변' 철거 이전의 안타까운 모습입니다. 이렇게 열악한 환경에서 극심한 가난과 지독한 아픔 가운데 살던 아이들이 저희 "뿔로천막교회"의 뜨거운 예배자들이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간식 초대.. 자신의 삶조차 버겁고 너무나도 가난한 가정에서 살아가지만.. 자신이 전도한 가난한 친구들을 간식조차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배고픔을 참은 채 모은 용돈으로 '트라이시클'비를 지원하는 "지아"의 순결한 헌신이 참 눈물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