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의집

슬리퍼.. 방금 전에 [뿔로 빈민촌] 아이들에게 "슬리퍼"를 나눠 주기 위한 사전 조사를 하고 돌아왔습니다. 오늘 오후에 "뿔로천막교회" 리더들과 함께 '뿔로' 땅의 아이들에게 슬리퍼를 나눠주기 위한 사전 확인 작업을 하고 돌아왔어요-!! 오늘 오후에는 35명의 [뿔로 빈민촌] 아이들에게 ..

불과 8개월 전만 해도.. 불과 8개월 전만 해도 항암 후유증으로 너무나도 마르고 힘들었지만, 지금 이렇게 건강이 회복되어 "뿔로" 아이들을 섬길 수 있으니, 놀라운 기적이요 말할 수 없는 축복입니다!!

바넷사가 진행하는 성경공부 오늘 "뿔로천막교회"의 리더인 '바넷사'가 진행하는 [성경공부]와 [Bible Story] 시간입니다. "뿔로천막교회"는 지난 10여 년 동안 매주 토요일 오전에 교회에서 [뿔로 빈민촌] 아이들에게 성경을 읽고, 믿음의 이야기를 읽도록 격려하며 지도해 왔습니다. 이달부터..

식사 기도 우리에게 주어지는 한끼의 식사가 얼마나 놀라운 축복인지.., "뿔로천막교회" 아이들의 간절한 식사 기도를 통해 깨닫는 오늘입니다~^^

모기장 뿔로 가정 방문하여 기도해드리고 모기장도 시설해주었읍니다.

제빵 제과 훈련 역사적인 '뿔로' 빈민촌 아이들의 [제과 제빵 훈련]이 오늘 밤에 "뿔로 쉼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뿔로' 빈민촌 아이들의 2차 "자활 프로젝트"인 [제과 제빵 훈련]이 드디어 오늘 "뿔로 쉼터"에서 그 역사적인 출발이 시작되었어요.., 장차 주의 복음을 들고 고향에 돌아가..

크리스탈 작년에 심한 화상으로 힘겨워하던 "크리스탈"이 이제는 [뿔로천막교회]의 신실한 예배자가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6월분 후원 어제 "뿔로천막교회"의 [영적 입양] 후원 대상 어린이들에게 6월분 후원(*후원금과 분유, 마일로-)을 지원해 주었습니다. 어려움 가운데서도 주님의 마음과 뜨거운 사랑으로 '뿔로' 빈민촌 어린이를 돕는 [영적 입양] 후원 프로그램에 참여해 주시며 헌신해 주시는 사랑하는 동역..

마리 크리스'의 집을 심방 멀리 "케손 지방"(Quezon Province)으로 이주한 '마리 크리스'의 집을 심방하고 이 예쁜 "뿔로천막교회"의 어린 예배자를 격려하고 가난한 가족들을 위로해 주었습니다. 그제 차로 6시간을 달려 '마리 크리스'가 이주한 케손 지방으로 가서 한 달 전에 아빠의 고향으로 ..

'로파 메이' 때문에.. "뿔로천막교회"를 떠나려는 '로파 메이' 때문에 너무나 슬프고 가슴이 아픕니다. 저희 "뿔로천막교회"의 신실한 리더인 '로파 메이'는 부모님의 지방 이주 결정으로 돌아오는 주일에 먼 지방(*바콜로드-마닐라에서 비행기로 1시간 거리임...)으로 이사를 갑니다. 어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