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 초대..
자신의 삶조차 버겁고 너무나도 가난한 가정에서 살아가지만.. 자신이 전도한 가난한 친구들을 간식조차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배고픔을 참은 채 모은 용돈으로 '트라이시클'비를 지원하는 "지아"의 순결한 헌신이 참 눈물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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