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큐..
어제 두마게티 산골마을에서 "바나나큐(바나나를 설탕과 함께 튀긴 것)"를 파는 예쁜 소녀를 만났습니다. 팔고 있던 "바나나큐"를 몽땅 사주고 "로파 메이"가 지도하는 오는 토요일의 [어린이 성경 교실] 모임에 초청을 했는데요. 너무나 밝은 얼굴로 고개를 끄덕이며 환한 미소로 대답을 했습니다. 주님 이 산골마을의 어린 소녀를 기억해 주시고, 당신의 그 크신 사랑으로 품어주시며 영원한 생명과 구원의 길로 친히 인도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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