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의집

적은 반찬으로 준비한 점심 주일예배를 마친 후 [천막 아래의] 불편한 환경에서도 적은 반찬으로 준비한 점심을 맛나게 먹어주는 "뿔로천막교회" 아이들의 예쁘고 멋진 모습입니다.

시디 케이스 선물 시디 케이스를 선물로 받은 '뿔로'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합니다

사과를 씻어 나누어주고.. 오늘 그 많은 "뿔로천막교회"의 배고픈 어린 예배자들에게 맛있는 사과를 씻어 나누어주고.. 많은 간식을 준비하느라 수고한 '로다' 간사님과 사랑하는 "뿔로천막교회" 리더들의 그 귀한 수고와 헌신에 박수를 보냅니다~♡♡♡

두마게티 산속 마을에서.. 오늘 두마게티 산속 마을에서 "뿔로천막교회"의 [청소년 파송 선교사]인 '로파 메이'의 지도로, 무려 60여 명의 수많은 아이들이 주를 찬양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는 [토요 어린이 성경 교실]에 참여하였습니다!! 할렐루야~^^ 이제 첫걸음을 시작한 이 작은 [어..

김기례 집사님의 장례식을.. 사랑하는 저의 어머님 김기례 집사님의 장례식을 은혜 가운데 마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존경하는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바쁘신 중에도 장례식장까지 오셔서 제 손을 잡아주신 분들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따뜻한 격려..

147명의 어린 예배자들 오늘 필리핀 뿔로 빈민촌 아이들의 예배 공동체인 '뿔로천막교회'에는 147명의 어린 예배자들이 함께 모여 신령과 진리로 뜨겁게 주를 찬양하며, 전심으로 하나님을 예배하였습니다. 할렐루야!!!

한끼의 식사에도.. 반찬이 적은 한끼의 식사에도 간절히 기도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는 뿔로 빈민촌 아이들.. 사진은 그제 주일예배 후 점심급식을 받으며 기도하는 "뿔로천막교회" 아이들입니다~^^

로파 메이를 격려.. 두마게티로 이주한 로파 메이가 다니는 고등학교를 방문하고 격려해 주었어요!! 낯선 지방으로 이주한 지가 이제 3개월 밖에 안된 로파 메이는 아직 정식으로 반 배정도 받지 못한 채, 불안정한 학교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산골짜기의 로파 메이 주거지를 찾아가기 ..

비가 내리는 불편한 날씨에도 오늘 비가 내리는 불편한 날씨에도 151명의 [뿔로 빈민촌] 아이들이 "뿔로천막교회"에 함께 모여 기쁨과 감사함으로 주를 찬양하며 하나님을 예배하였습니다. 할렐루야!!!

선교 물품 한국에서 보내준 선교 물품을 나누는 "뿔로천막교회"의 어린 예배자들입니다. 지난 주일 예배 후에 다투지 않고 차분하게 의류와 학용품 등 선교 물품을 고르고 나누는 '뿔로' 빈민촌 아이들의 성숙한 모습이 참 귀하고 대견스럽습니다! 이렇게 '뿔로' 아이들을 사랑하시고 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