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 기준입니다
성경이 기준입니다 이따금 "내가 정말 잘 가고 있나?"라는 의문이 들 때가 있습니다. 24시간 주님과 동행하려고 하지만 결국 안 되는 일을 하려는 것은 아닐까, 너무 지나친 것은 아닐까 싶을 때도 있습니다. 그때마다 주님은 명확한 기준으로 저를 인도해 주셨습니다. "성경을 보라!" 자신이 가는 길이 옳은지 여부는 자신의 느낌이나 사람들의 반응이 아니라 오직 성경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성경이 말하는 곳까지 가야 하고, 성경이 말하지 않으면 멈추어야 합니다. 저는 다만 "성경 말씀은 그대로 이루어진다"라는 사실을 믿을 뿐입니다. 문명이 발달하면서 자동차, 비행기, 컴퓨터, 휴대폰 등 옛날에는 상상도 못 한 물건이 많아졌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생존을 위한 음식 재료는 곡물과 채소와 고기 등 과거 그대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