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키우기] 유호정의 베이비쇼핑 팁 새로 짜는 출산 준비 리스트 사실 첫아이 출산용품을 준비할 때는 무조건 예쁜 것만 고집했다. 하지만 아이를 키우다 보니 예쁜 게 다는 아니더라. 이젠 우주복을 고를 때도 아무리 예뻐도 지퍼가 발목까지 있지 않으면 입히고 벗기기가 불편해서 구입하지 않을 정도의 요령이 생겼다. 아이 하나 키우면서 알게 된 아기 물건 쇼핑.. ε♡з예림의집으로ε♡з/행복한 가정 2008.09.28
[결혼 준비] 드레스최저대여 전문점 소개합니다. 화이트드레스 20% 화이트드레스 전품목 대여 이브닝드레스 30% 특별한 행사를 위해 찜!찜!찜! 들러리드레스 특별대여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턱시도 대여할인 20% 아름다운 결혼식의 완성 돌잔치 여아드레스 20% 이쁘고 앙증맞은 여아드레스 돌잔치 남아턱시도 20% 멋진 신사로 변신한 우리아이 .. ε♡з예림의집으로ε♡з/행복한 가정 2008.09.27
[가족 이야기] 치매 시어머님을 모시며... 몇일 전 어머님 목욕을 시켜드리려고 "어머님 목욕탕 들어가셔서 옷벗고 계세요"하고 저녁찌개를 안쳐 가스에 올려놓고 가보니 옷을 안벗고 계시는거다. "어머니~ 옷 벗고 계셨으면 제가 좀 빨리 할 수 있는데요" "난 모르겠네~" ㅠㅠ 옷을 벗겼다. 웃 옷을 벗기고 치마를 벗기고... 속바지를 벗기고 팬.. ε♡з예림의집으로ε♡з/행복한 가정 2008.09.27
[엄마에게] 2008 둘째 낳기 프로젝트 새해 소망 중 하나는 의외로 둘째를 낳는 것. 첫아이에게 동생이 꼭 필요할 것 같고, 생명을 잉태하는 기쁨을 다시 맛보고 싶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렇지만 무턱대고 생기는 대로 낳을 수도 없고, 원한다고 다 생기는 것도 아닌 게 바로 둘째 임신. 건강하게 둘째를 낳기 위해 꼭 해야 할 일을 알아본다... ε♡з예림의집으로ε♡з/행복한 가정 2008.09.25
완벽한 결혼식을 위한 최종 점검 사항 완벽한 결혼식을 위한 최종 점검 사항 1)D-7일전 ▷ 하물, 예물 발송. ▷ 신랑 측에서는 도착한 짐 정리. ▷ 기념 촬영 예약. ▷ 당일에 사용할 승용차 준비. ▷ 여행용품 준비와 예식 당일의 지참물 준비. ▷ 식당, 답례품등 하객 대접 확인. 2)D-5일전 ▷ 조상의 묘소를 찾아 인사. ▷ 신혼여행지의 호텔, .. ε♡з예림의집으로ε♡з/행복한 가정 2008.09.24
[아빠에게] 퇴근 후… 아이와의 한 달 놀이 plan 평소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 돌보기에 소홀했던 아빠들에게 제안하는 데일리 플랜. 집에서, 야외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놀이로 아이와 친밀감을 돈독히 하는 아이디어 30. 4월 한 달 동안, 매일 하나씩 실천 하자! 1 day | 아이 키 늘이기 아이가 바닥에 눕고 아빠는 그 옆에 앉는다. 아빠가 아이에게 마사 .. ε♡з예림의집으로ε♡з/행복한 가정 2008.09.22
[엄마에게] 따라 하면 좋은 ‘구닥다리 살림 비법’ 15 따라 하면 좋은 ‘구닥다리 살림 비법’ 15 ● 시어머니의 요리 속도에 놀랐어요. 물을 끓이다가 흰색 채소를 데치고 그 물에 녹색 채소, 오징어 등의 순서로 삶아 재료를 준비하니 냄비 하나로 재료 준비가 끝나더군요. 볼에 재료를 넣어 무칠 때도 순서가 있어요. 맨 마지막에 고춧가루나 진한 양념이.. ε♡з예림의집으로ε♡з/행복한 가정 2008.09.22
엄마에겐 딸이고 어머님껜 며느리입니다. 결혼생활 20년이 다 되어갑니다만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건 어른에겐 깍듯이 해드리고 내살림 반듯하게 꾸려나가면 됩니다. 어른들에게 잘해서 해 된적 없다는 게 제 경험입니다. 막되먹은 시댁이나 친정이 있기는 합니다만 일부는 제외하고 자식에게 해 되게하는 부모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 우리 .. ε♡з예림의집으로ε♡з/행복한 가정 2008.09.21
[결혼 준비] [예물] 알고 보면 간단한 결혼 예물 구입 알고 보면 간단한 결혼 예물 구입 사랑의 결실을 상징하는 중요한 의미가 담긴 결혼 예물은 평생 간직하는 것이니 만큼 신중하게 선택해야 후회가 없다. 그러나 결혼 예물 준비만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막막하고 어려운 것도 없을 듯. 마음에 꼭 드는 결혼 예물을 실속 있게 준비하는 방법에 .. ε♡з예림의집으로ε♡з/행복한 가정 2008.09.21
[질문과 조언] 내 딸에게 하고 싶지 않은 말 " 결혼하면 시부모에게 잘하고, 시댁식구에게 잘해라." 결혼전 정말 수도 없이 어머니께 듣던 이야기였습니다. 어머니도 할머니 소리 듣는 연세이시니 그런 교육이 당연한 세대였겠지요. " 네, 알았어요. 걱정마세요" 하고 매번 무심코 들었는데, 제 머리속에 아주 깊이 와서 새겨졌던 모양입니다. 저는.. ε♡з예림의집으로ε♡з/행복한 가정 2008.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