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키우기] 천 기저귀… 제대로 사용하기 요즘 웰빙, 웰빙 하는데 천 기저귀 사용이야말로 아이 키우는 엄마의 웰빙법 아닐까요? 천 기저귀가 좋다는 것은 이미 다 알려진 사실이지만.. 천 기저귀가 좋다는 것은 이미 다 알려진 사실이지만 대부분의 엄마들이 사용 방법을 모르거나 불편하다는 이유로 종이 기저귀를 사용하고 있어요. 종이 기.. ε♡з예림의집으로ε♡з/행복한 가정 2008.11.09
[유아 키우기] 따로 재우기 성공하는 잠자리 플랜 아이 방을 꾸며주거나 동생이 생기면 아이를 따로 재워야 하나 고민하게 된다. 하지만 언제부터 꼭 따로 재워야 한다는 시기가 정해져 있는 건 아니다. 무엇보다 부모가 언제까지 아이와 함께 잘 것인지 나름 생각한 바가 있어야 하고, 그 시점에 아이가 따로 잘 준비가 됐는지도 중요하다. 어떤 방법.. ε♡з예림의집으로ε♡з/행복한 가정 2008.11.08
[질문과 조언] 아무데서나 젖물리는거 예의(?)가 아닌건 아니겠죠? 요즘 지하철이나 백화점이나 수유시설이 많은데, 사실 10개월 정도된 애 안고 다니면서, 수유시설을 일일히 찾아다니면서 젖을 먹이기도 힘들고, 전 그냥 앉을데만 있으면 젖을 물리거든요.. 예를들면, 교회 휴게실이나 백화점 간의의자나 그냥 공원에서나..버스안에서나 전 카페에서도 그냥 물려요, .. ε♡з예림의집으로ε♡з/행복한 가정 2008.11.05
[가족 이야기] 우리네 며느리분들 너무 안타깝다. 전 제 사연을 쓰는건 아니구요. 여기 글 올리신 분들의 얘기를 읽다보니 왜 우리네 어머니들은 '시'자만 붙이게 되면 평소와 다른 사람이 되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제 주위나 여기 글 올리신 분들의 사연은 대개가 비슷합니다. 보통 사람들이 겪는 얘기이니 그런가 봅니다. 들어보면 자기네.. ε♡з예림의집으로ε♡з/행복한 가정 2008.11.04
[엄마에게] 아침 거르는 어린이 뚱뚱해질 확률 2배 아침을 거르는 어린이는 비만 가능성이 매일 아침을 챙겨 먹는 어린이의 두 배나 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영국의 일간지 텔레그래프, 데일리메일 온라인판 등은 17일 영국 런던대학교 헤더 조쉬 박사팀이 5살 된 어린이 1만 5000여 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이 같은 결론을 얻었다고 보도했다. 연구진.. ε♡з예림의집으로ε♡з/행복한 가정 2008.11.02
부부의 정을 저축하라 부부의 정을 저축하라 부부는 나이가 들수록 부부가 함께할 시간이 크게 늘어난다. 젊었을 적에 갖지 못했던 이런 시간이 은퇴 후 갑자기 갖게 되어 당혹감을 갖고 감당하지 못하여 황혼 이혼하는 경우가 있다. 노후엔 자식의 중심에서 부부의 중심으로 바뀔 것을 인식하고 은퇴하기 전부터 부부만의 .. ε♡з예림의집으로ε♡з/행복한 가정 2008.11.01
[유아 키우기] 그냥 우리 아기는 이래요.. 이제 열흘정도만 있으면 6개월됩니다. 이때쯤이면 뒤집고 배밀이기도 한다고 하던데~~~울아기 아직까지도 뒤집기 못하네요. 이 녀석 할 생각도 없나봅니다. 가끔 뒤집을라고 용을 쓰면 그 놈의 한쪽팔에 걸려 넘어가지를 못하더군요. 헛~~ 제가 가끔 뒤집어 봅니다. 기고 싶은지 엉덩이는 번쩍 처들면.. ε♡з예림의집으로ε♡з/행복한 가정 2008.11.01
[임신과 출산] 37주 황당 출산후기 예정일 10월18일 분만일 9월27일 자연분만 3.1Kg 여아 너무나 갑작스런 출산으로 당황스러웠던 저의 출산후기예요 9월26일 퇴근후 병원을 방문했죠 평소 정기검진은 토요일 신랑과 함께 했지만 그날은 선생님께 강릉을 다녀와도 될런지 여쭙기 위해 금욜 밤에 병원을 갔던거죠 도착해서 먼저 태동검사를 .. ε♡з예림의집으로ε♡з/행복한 가정 2008.10.30
[엄마에게] ‘좋은 엄마’ 콤플렉스에서 탈출하라! 대부분의 엄마들은 ‘좋은 엄마’ ‘완벽한 엄마’가 되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힌다. 하지만 ‘엄마’ 역할이 적성에 맞는 사람은 많지 않다고 한다. 억지로 ‘좋은 엄마’가 될 필요는 없다. 대부분의 엄마들은 ‘좋은 엄마’ ‘완벽한 엄마’가 되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힌다. 하지.. ε♡з예림의집으로ε♡з/행복한 가정 2008.10.29
[가족 이야기] 아비와 아들이 가출 하던날 주말을 이용해 아들과 함께 길을 떠났습니다. 소풍 길나서는 어린아이처럼 가슴속에는 두근거리는 작은 설레임과 기대를 담은 채로 ... 아들은 운전석에 아비는 조수석에 나란히 앉아서 도란도란 아들 녀석과 가슴을 열어놓고 흉허물 없는 대화를 나눠 본지가 참 오래된 것 같습니다. 아들 녀석이 결.. ε♡з예림의집으로ε♡з/행복한 가정 2008.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