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맘(산전진찰)카드 때문에 생긴일 안녕하세요~ 미주맘 여러분 저는 .. 17주차 되는 예비맘인데요. 어제 국민은행 가서 너무 황당한 일이 있었던거 있죠. 사실... 너무 기가막혀서... 방송국에다 제보할려다가.. 하두 전화를 안받아서 그만 두긴 했는데... 아직도 그 흥분이 가라앉지 않는거 있죠. 문제는 이거 였답니다. 우연히 퇴근하는 길.. ε♡з예림의집으로ε♡з/행복한 가정 2008.12.05
자신을 뒤돌아보면서.. 저는 결혼 10년만에 자연임신이 되어 아이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아이 26개월 접어들었구요. 그 세월동안 부부 함께 받는 불임검사와 한약도 많이 먹어보았고, 민간요법도 써보았고, 배란 잘 되게 하는 주사도 맞아보았어요. 하지만, 제가 딱 한가지 안한것은 인공수정이었어요. 왜 안했는지 저.. ε♡з예림의집으로ε♡з/행복한 가정 2008.12.04
Re:불임검사 해보신분들.. 좀 알려주세요 다시 힘을 내셨나봐요. 호르몬 검사하는것 같은데요. 저 같은 경우 피 검사 호르몬 수치랑 나팔관검사 자궁내시경 했어요. 피검사는 따끔한정도구 나팔관검사는 사람마다 느끼는 정도 차이가 틀려요. 저 같은경우 무척 아팠어요 양쪽나팔관에 약투여해서 뚫렸는지 검사 하는거거든요. 약 투여하고 약.. ε♡з예림의집으로ε♡з/행복한 가정 2008.11.29
어제 저녁 펑펑 울었습니다. 담달이면 결혼한지 일년.. 결혼하자마자 임신하길 손꼽아 기다리면서 안해본 짓이 없을정도예요.. 나이가 어려서(25살) 젊은거 하나 믿고 임신이란거 너무 우습게 봤었나봐요. 뜻대로 되지않아서 정말 증상놀이를 밥먹듯이 해왔었고.. 이번달에는 병원에서 자궁내막이 두꺼워 졌다며 임신인거 같다고 .. ε♡з예림의집으로ε♡з/행복한 가정 2008.11.29
나의 소중한 아기 지켰어요^^ 안녕하세요 ^^ 22살 예비 엄마 입니다 ㅋ 남친이랑 4살 차이 납니다..ㅠ 오빠네 엄마가 애기 지우라는 말을 듣고 나서,남친을 만나서 이야기 하는 도중에..ㅠ 전 그냥 아무렇지 않게 있을려고 했다가..ㅠ "오빠네 엄마가 전화 와서는 낼 당장 병원에 와서 지워" 말을 듣는 순간.. 앞이 캄캄해지는 거 있죠.... ε♡з예림의집으로ε♡з/행복한 가정 2008.11.28
불임검사 해보신분들.. 좀 알려주세요 불임검사를 해 보려고 하는데요. 생리 3일째 되는날 병원가면 뭘 하나요? 불임때문에 병원간다고 하니 생리 3일째 되는날 오라고 하셔서.. 이제껏 일반 산부인과에서 초음파로만 검사를 해 봤던지라.. 복강경 검사니 나팔관 검사니 이런건 어떤가요? 많이 아프나요? 전 생리통이 무지 심한 편이예요.. .. ε♡з예림의집으로ε♡з/행복한 가정 2008.11.28
Re:태동이 있다가 없어요 전 26주찬데요~처음 태동 느꼈을때의 기쁨이란..정말 여자라서 행복하다는 생각 처음했어요..ㅋㅋ지금은 배가 좀 불러서 조금 불편하지만 태동 느낄때마다..무한한 기쁨?암튼 태통이 있어서 그나마 힘든거 견딜 수 있는거 같아요~^^저도 한 20주쯤 되서 태동이 시작이 됐으니까..한달 반정도 태동을 지.. ε♡з예림의집으로ε♡з/행복한 가정 2008.11.27
태동이 있다가 없어요 오늘로 20주하고 이틀됐네요.. 초산이고 배에 살이 많아 태동을 늦게 느낄거라고 생각했는데 19주쯤 잠자리에 누워서 배에 가만히 손을 대고 누웠는데 넘 힘차게 뻥차는 첫 태동을 느끼고 정말 신기하고 짜릿하기까지 했습니다.. 그 뒤로 주로 저녁에 잠자리에 누웠으면 차는듯한 느낌을 받았구요..나.. ε♡з예림의집으로ε♡з/행복한 가정 2008.11.27
코트십과 데이트 남자와 여자가 성년이 되면 일생을 함께 할 배우자를 찾아 나서게 되는데 그 일이 그다지 쉬워 보이질 않습니다. 이 시대의 결혼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사회의 관행으로 자리 잡은 채 많은 젊은이들이 그 풍조를 따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 젊은이들은 결혼제도를 창시하신 분이 하나님이.. ε♡з예림의집으로ε♡з/행복한 가정 2008.11.26
백일의기적?돌의 기적??????ㅠㅠ 정말 애기하나 키우기 이리 힘든지 정~~~~~~~~~~~~~~~~~~~~말 몰랐습니다..인제 10개월 딱 지난 우리 아덜 밤낮을 안가리고 죽어라 울어대는 이넘이...이제는 지 주관이 생긴다고 맘에 안들면 승질부터 뻐럭뻐럭 대고.... 잠도 얼마나 파딱잠인지............도데체가 밤에 잘때 1시간이상을 자본적도 없고요 태.. ε♡з예림의집으로ε♡з/행복한 가정 2008.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