ε♡з예림의집으로ε♡з/행복한 가정 967

고운맘(산전진찰)카드 때문에 생긴일

안녕하세요~ 미주맘 여러분 저는 .. 17주차 되는 예비맘인데요. 어제 국민은행 가서 너무 황당한 일이 있었던거 있죠. 사실... 너무 기가막혀서... 방송국에다 제보할려다가.. 하두 전화를 안받아서 그만 두긴 했는데... 아직도 그 흥분이 가라앉지 않는거 있죠. 문제는 이거 였답니다. 우연히 퇴근하는 길..

Re:불임검사 해보신분들.. 좀 알려주세요

다시 힘을 내셨나봐요. 호르몬 검사하는것 같은데요. 저 같은 경우 피 검사 호르몬 수치랑 나팔관검사 자궁내시경 했어요. 피검사는 따끔한정도구 나팔관검사는 사람마다 느끼는 정도 차이가 틀려요. 저 같은경우 무척 아팠어요 양쪽나팔관에 약투여해서 뚫렸는지 검사 하는거거든요. 약 투여하고 약..

나의 소중한 아기 지켰어요^^

안녕하세요 ^^ 22살 예비 엄마 입니다 ㅋ 남친이랑 4살 차이 납니다..ㅠ 오빠네 엄마가 애기 지우라는 말을 듣고 나서,남친을 만나서 이야기 하는 도중에..ㅠ 전 그냥 아무렇지 않게 있을려고 했다가..ㅠ "오빠네 엄마가 전화 와서는 낼 당장 병원에 와서 지워" 말을 듣는 순간.. 앞이 캄캄해지는 거 있죠....

불임검사 해보신분들.. 좀 알려주세요

불임검사를 해 보려고 하는데요. 생리 3일째 되는날 병원가면 뭘 하나요? 불임때문에 병원간다고 하니 생리 3일째 되는날 오라고 하셔서.. 이제껏 일반 산부인과에서 초음파로만 검사를 해 봤던지라.. 복강경 검사니 나팔관 검사니 이런건 어떤가요? 많이 아프나요? 전 생리통이 무지 심한 편이예요.. ..

백일의기적?돌의 기적??????ㅠㅠ

정말 애기하나 키우기 이리 힘든지 정~~~~~~~~~~~~~~~~~~~~말 몰랐습니다..인제 10개월 딱 지난 우리 아덜 밤낮을 안가리고 죽어라 울어대는 이넘이...이제는 지 주관이 생긴다고 맘에 안들면 승질부터 뻐럭뻐럭 대고.... 잠도 얼마나 파딱잠인지............도데체가 밤에 잘때 1시간이상을 자본적도 없고요 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