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마 5: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마 5:3) 우리는 왜 광고 문안 편집자가 심령이 가난함에 의해 감동을 받지 못하는지 첫눈에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는 기력도 없고 마음의 즐거움도 없고 삶의 기쁨도 없는 어떤 사람을 상상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런 뜻으로 말씀하신 것이 전혀 아..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7.07.09
예수님의 행복 광고 예수님의 행복 광고 예수님께서는 행복하게 되는 방법에 관하여 많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만약 그가 오늘날 광고나 판매나 정치에서 성공하려고 하셨다면 그는 어려움을 겪었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그가 서울에 있는 큰 광고 회사의 광고 문안 작성자라고 상상해 보십시오. 그는 "즐..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7.07.08
내가 행복하게 살려면 내가 행복하게 살려면 행복하게 되기 위하여 무엇이 필요할까요? 많은 살마들은 그것에 대한 대답을 알고 싶어합니다. 우리는 모두 행복하게 되는 것을 소중히 여깁니다. 사실 어떤 사람들은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 거의 종교가 되게 합니다. 행복의 종교를 선전하는 사람들 가운데는 다..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7.07.07
그러나 모를지도 모른다 그러나 모를지도 모른다 아마 그는 모를지도 모르고, 알지도 모릅니다. 대학에 다니는 딸 하나와 고등학교에 다니는 아들 둘이 있는 그는 다른 살마들이 그가 바라는 대로 행하지 않을 때, 황금률을 실천하려고 애쓰며 투쟁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압니다. 그는 적극적인 경청자가 되려고 ..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7.07.06
무한한 용서를 실천하라 무한한 용서를 실천하라 무한한 용서를 당신의 자녀들에게 실천하는 것보다 더 좋은 기회는 없습니다. 그들이 우유를 엎지르거나 컵을 떨어뜨려 깨뜨리거나 넘어지며 램프를 쓰러뜨렸을 때 용서하십시오! 그들이 저녁 먹으러 늦게 집에 왔을 때나 그들의 옷을 거는 것을 잊었을 때나 그..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7.07.05
보복하지 말라 보복하지 말라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악한 자를 대적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빰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라(마 5:39)." 이것은 당신이 당신의 자녀들에게 "엄마는 네가 화가 났다는 것을 알라"라고 말하는 한편 당신의 자녀들이 당신을 때리거나 당신의 정강이를 차도..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7.07.04
"당신" 메시지와 "나" 메시지 "당신" 메시지와 "나" 메시지 "당신" 메시지는 다른 사람이 방어 자세를 취하게 합니다. 반면 "나" 메시지는 나를 열어 보이는 것입니다. "너는 결코 생각하지 않아!" "너는 애쓰지를 않아!" "너는 서툴러, 언제나 그랬었고, 또한 언제나 그럴거야!" "당신"이라는 말이 메시지의 제일 앞에 놓이..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7.07.03
당신의 총을 내려 놓으라 당신의 총을 내려 놓으라 많은 부모들이 그들의 자녀들이 위험한 물건을 가지고 놀지 못하도록 한다고 자랑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부모들이 "비판"이라고 불리는 그들 자신의 육혈포(탄알을 재는 구멍이 여섯 개인 권총) 총을 쏘는 잘못을 저지르는지도 모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비..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7.07.02
제일 먼저 말하는 것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제일 먼저 말하는 것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몇몇 전문가들은 모든 부모의 그들의 자녀에 대한 반응이 먼저 말한 부류 가운데 하나에 속한다고 주장합니다. 물론 조언하는 것이나 훈계하는 것이나 제안하는 것이 필요한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것들이 당신이 제일 먼저 말하는 것이..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7.07.01
더러운 열 두개(Dirty Doze) 더러운 열 두개(Dirty Doze) 불행하게도 적극적인 경청은 부모들에 의해 널리 행해지지 않습니다. 대신 몇몇 자녀 교육 전문가들이 "더러운 열 두게(Dirty Dozen)"라고 부르는 것을 가지고 그들의 질문과 불평에 응답하기가 더욱 쉽습니다. ①지시하는 것, 명령하는 것: "이제 그만 해." ②경고하..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7.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