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총을 내려 놓으라
많은 부모들이 그들의 자녀들이 위험한 물건을 가지고 놀지 못하도록 한다고 자랑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부모들이 "비판"이라고 불리는 그들 자신의 육혈포(탄알을 재는 구멍이 여섯 개인 권총) 총을 쏘는 잘못을 저지르는지도 모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비판적인 말로 남에게 얼마나 손해를 끼칠 수 있는가를 아셨습니다. 그것 때문에 주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마 7:1)." 성경은 "비판하지 말라"고 말씀하지만 우리는 물론 모두 비판을 합니다. 다른 사람들을 비판하는 것은 우리가 어릴 때 (대개 우리 부모에게서) 배우는 것으로 생각되는 인기있는 스포츠와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자신의 자녀들을 갖게 될 때 우리는 똑같은 방식을 이어갑니다. 어쩌면 비판적인 것이 가정 교육의 필요한 요소인 듯이 보입니다.
"너는 그것을 전혀 틀리게 하고 있어."
"너는 또 입을 벌리고 십고 있구나."
"너는 네가 어디로 갈 것인지 우리에게 말하지 않았어, 너무 경솔하구나!"
물론 잘못을 지적하고 훈련시키는 것은 부모의 역할의 일부분입니다. 그러나 잘못을 지적하는 것과 비판 사이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잘못을 지적하는 것이 필요할 때, 훌륭한 대화 전략은 "당신 메시지(대게 듣는 사람에게 바난을 퍼붓는 것)를 "나 메시지(단순히 개인적 감정을 나누는 것)로 바굴 수 있습니다. 우리의 자녀들에게 실망하거나 노골적으로 화를 내기는 쉽습니다. 우리는 기관총탄같이 "당신 메시지"를 퍼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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