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메시지와 "나" 메시지

"당신" 메시지와 "나" 메시지

"당신" 메시지는 다른 사람이 방어 자세를 취하게 합니다. 반면 "나" 메시지는 나를 열어 보이는 것입니다.

  "너는 결코 생각하지 않아!"

  "너는 애쓰지를 않아!"

  "너는 서툴러, 언제나 그랬었고, 또한 언제나 그럴거야!"

"당신"이라는 말이 메시지의 제일 앞에 놓이게 될 때 그 메시지를 받는 사람-특히 만약 그가 당신의 자녀인 경우에 그리고 상황이 긴장되고 흥분해 있는 경우-은 흔히 방어 자세를 취합니다. "당신 메시지(you message)의 치료제는 "나 메시지(I message)"입니다. 당신의 감정을 인정하고 "당신'이라는 말이 아닌 "나"라는 말이 메시지의 앞에 놓이게 하며 당신이 느끼는 것을 나누는 것이 훨씬 더 좋습니다. 예를 들어,"나는 그것이 정당하다고 생각지 않아"라는 말은 "너무 부당해" 혹은 "너는 생각하지를 않아"라고 말하는 것보다 당신의 자녀들에게 크게 위협이 되지 않습니다.

화를 내며 당신의 자녀를 책망하기 보다는 "나는 매우 화가 났어." 혹은 "이렇게 널려 놓은 것을 나는 견디지 못하겠어. 전부 박으로 던져버리고 싶어"라고 사실 그대로 말하면서 당신의 분노를 인정하는 것이 낫습니다. 당신의 자녀에게 "너는 여장을 잘 치워두는 적이 없어!"라고 말하는 것보다는 "드라이버가 필요할 때 그것을 찾을 수 없으면 나는 정말 화가 나게 돼"라고 말하는 것이 더 낫습니다.

만약 당신이 "당신 메시지"보다 "내 메시지"를 사용하는 이점에 관하여 더욱 배우고 싶어한다면, 제 글을 끝까지 읽어주십시오. 그렇지만 적극적인 경청과 마찬가지로 "나 메시지"는 당신이 하룻밤 사이에 행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더러우 ㄴ열두 개"와 같은 "당신 메시지"는 우리의 말과 사고 방식 속에 확고하게 짜여져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우리가 우리의 자녀들에게 지시할 때 우리가 그들에게 비판적인 것처럼 보이지 않게 하기를 바란다면 "나 메시지"는 발전시킬 가치가 잇는 기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