ε♡з교회 사역...♡з 2855

에디오피아 내시 전도

에디오피아 내시 전도 "주의 사자가 빌립에게 말하여 이르되 일어나서 남쪽으로 향하여 예루살렘에서 가사로 내려가는 길까지 가라 하니 그 길은 광야라 일어나 가서 보니 에디오피아 사람 곧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모든 국고를 맡은 관리인 내시가 예배하러 예루살렘에 왔다가 돌아가는데 수레를 타고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읽더라 성령이 빌립더러 이르시되 이 수레로 가까이 나아가라 하시거늘 빌립이 달려가서 선지자 이사야의 글 읽는 것을 듣고 말하되 읽는 것을 깨닫느냐 대답하되 지도해 주는 사람이 없으니 어찌 깨달을 수 있느냐 하고 빌립을 청하여 수레에 올라 같이 앉으라 하니라 읽는 성경 구절은 이것이니 일렀으되 그가 도살자에게로 가는 양과 같이 끌려갔고 털 깎는 자 앞에 있는 어린양이 조용함과 같이 그의 입을 열지 ..

사마리아 전도(사도행전 8:4-25)

사마리아 전도(사도행전 8:4-25) "그 흩어진 사람들이 두루 다니며 복음의 말씀을 전할새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그리스도를 백성에게 전파하니 무리가 빌립의 말도 듣고 행하는 표적도 보고 한마음으로 그가 하는 말을 따르더라 많은 사람에게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크게 소리를 지르며 나가고 또 많은 중풍병자와 못 걷는 사람이 나으니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 그 성에 시몬이라 하는 사람이 전부터 있어 마술을 행하여 사마리아 백성을 놀라게 하며 자칭 큰 자라 하니 낮은 사람부터 높은 사람까지 다 따르며 이르되 이 사람은 크다 일컫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하더라 오랫동안 그 마술에 놀랐으므로 그들이 따르더니 빌립이 하나님 나라와 및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관하여 전도함을 그들이 믿고 남녀가 다 세례를 받으니..

스데반의 설교와 순교

스데반의 설교와 순교 본문: 사도행전 6:8-8:3 읽기: "목이 곧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아 너희도 너희 조상과 같이 항상 성령을 거스르는도다 너희 조상들이 선지자들 중의 누구를 박해하지 아니하였느냐 의인이 오시리라 예고한 자들을 그들이 죽였고 이제 너희는 그 의인을 잡아 준 자요 살인한 자가 되나니 너희는 천사가 전한 율법을 받고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하니라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그를 향하여 이를 갈거늘 스데반이 성령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한대 그들이 큰 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고 일제히 그에게 달려들어 성 밖으로 내치고 돌로 칠새 증인들이..

첫 집사들을 세우다

첫 집사들을 세우다 "그 때에 제자가 더 많아졌는데 헬라파 유대인들이 자기의 과부들이 매일의 구제에 빠지므로 히브리파 사람을 원망하니 열두 사도가 모든 제자를 불러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 놓고 접대를 일삼는 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니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받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그들에게 맡기고 우리는 오로지 기도하는 일과 말씀 사역에 힘쓰리라 하니 온 무리가 이 말을 기뻐하여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스데반과 또 빌립과 브로고로와 니가노르와 디몬과 바메나와 유대교에 입교했던 안디옥 사람 니골라를 택하여 사도들 앞에 세우니 사도들이 기도하고 그들에게 안수하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

학교는 전쟁터와도 같습니다.

학교는 전쟁터와도 같습니다. 어느 날, 한 학생이 저에게 와서 털어놨습니다. “선생님, 어른들은 우리가 학교에 공부하러 다니는 줄 아시지요? 아닙니다. 학교는 전쟁터와도 같습니다. 언제든지 힘센 아이들의 시비에 걸려들어 학교생활이 지옥과 같은 생활로 변할 수 있다는, 그런 초조하고 불안한 마음으로 학생들이 생활하고 있다는 사실을, 어른들은 잘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한 번은 아버지와 단둘이 사는 학생이 힘이 약한 아이를 괴롭히는 일이 발생하여 학교폭력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그런데, 학생들과 부모님들이 만나 해결하는 과정에서 가해학생의 어려운 처지가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학생은 자존심이 상하여 괴로워했습니다. 아들 하나 믿고 살던 아버지도 이 상황을 견디기 힘들어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피해..

예림교회 5월 기도 제목

예림교회 5월 기도 제목 ①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고 의지하며 기대할 때 매일 성령으로 무장하여 의와 희락과 평강이 넘치는 교회로 세워 주시옵소서. ②김정민 담임목사의 생각과 마음이 성령님께 온전히 사로잡힌 바 되어 말과 행동과 사역 속에서 하나님의 형상을 나타내게 하시옵소서. ③강부선 권사님이 백신 접종 후 아무런 부작용이 없게 하시고 눈 황반변성 주사 치료가 잘 되어 눈이 밝아지게 하시옵소서. ④심순정 사모님이 영육이 강건하며 마음에 기쁨이 충만하여 주님과 더 친밀한 교제를 하게 하시옵소서. ⑤주사랑 학생(중2)이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하여 주시고, 게임 시간도 차츰차츰 줄여가게 해 주시옵소서. *후원과 기도에 늘 감사를 드립니다(__)(^^)

거룩한 담대함

거룩한 담대함 "사도들의 손을 통하여 민간에 표적과 기사가 많이 일어나매 믿는 사람이 다 마음을 같이하여 솔로몬 행각에 모이고 그 나머지는 감히 그들과 상종하는 사람이 없으나 백성이 칭송하더라 믿고 주께로 나아오는 자가 더 많으니 남녀의 큰 무리더라 심지어 병든 사람을 메고 거리에 나가 침대와 요 위에 누이고 베드로가 지날 때에 혹 그의 그림자라도 누구에게 덮일까 바라고 예루살렘 부근의 수많은 사람들도 모여 병든 사람과 더러운 귀신에게 괴로움 받는 사람을 데리고 와서 다 나음을 얻으니라 대제사장과 그와 함께 있는 사람 즉 사두개인의 당파가 다 마음에 시기가 가득하여 일어나서 사도들을 잡아다가 옥에 가두었더니 주의 사자가 밤에 옥문을 열고 끌어내어 이르되 가서 성전에 서서 이 생명의 말씀을 다 백성에게 말..

우리 함께 믿음과 사랑, 소망의 길을 걸어갑시다

우리 함께 믿음과 사랑, 소망의 길을 걸어갑시다 "바울과 실루아노와 디모데는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데살로니가인의 교회에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우리가 너희 모두로 말미암아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도할 때에 너희를 기억함은 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끊임없이 기억함이니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은 형제들아 너희를 택하심을 아노라 이는 우리 복음이 너희에게 말로만 이른 것이 아니라 또한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된 것임이라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를 위하여 어떤 사람이 된 것은 너희가 아는 바와 같으니라 또 너희는 많은 환난 가운데서 성령의 기쁨으로 말씀을 받아 우리와 주를 본받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