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새벽 묵상 224

진리의 눈이 어둡다..!

진리의 눈이 어둡다..! 이 시대에 수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복음을 듣게 됨에도 불구하고 그것에 무지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현대 선교사들은 세계 곳곳에 라디오, 텔레비전, 인터넷, 도서와 말로서 구원의 메시지를 전파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슬프게도 이런 상황이 새로운 일은 아닙니다. 바울이 고린도후서 4장 4절에서 고린도 교회에 편지를 보낼 때, 똑같은 문제를 인정하고 그것이 생긴 이유를 제시했는데 그것은 사탄이 불신자의 마음을 혼미케 하기 때문입니다. 사탄은 집요하게 우리를 미혹합니다. 우리는 이런 문제에 대한 증거를 뒷받침하는 뉴스를 듣거나 신문을 펴 들기만 하면 됩니다. 얼마나 많은 범죄자들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행했다고 주장하는지 모릅니다...

하나님의 계시

하나님의 계시 성경에서 증거 하듯이, 하나님께서 구약과 신약성경에서 많은 창조적이고 놀라운 방식으로 그의 백성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히브리서의 첫 부분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말씀하신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히브리서 1:2)라고 말씀하십니다. 왜 이렇게 변하는지 이상하게 여길지도 모릅니다. 히브리서 1장 2-4절에서 통찰력을 주십니다. 주의 깊고 훌륭하게 히브리서 저자는 설명합니다. 하나님은 다음 세 가지 이유 때문에 그분의 아들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신다고 합니다. 첫째, 2절, 예수님은 만물의 상속자로 세워졌습니다.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이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그 본체의 형상이시..

당신의 장래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당신의 장래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당신이 지금 있는 곳과 있어야 할 곳을 정확하게 할고 계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내일과 모레 그리고 다음 날은 어떨까요? 하나님은 지금 당신이 하고 있는 것에 마음을 두고 계신 것처럼 5년 후 어느 오후 5시 45분에 할 일을 정확하게 알고 계십니다. 세속적인 생각과 달리 우리가 시간과 공간을 통해 아무렇게나 움직이는 것은 아닙니다. 우주와 그 안에 있는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이 땅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향한 분명한 계획이 있으십니다. 그분은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홀로 우리의 결정들이 가져올 궁극적인 결과를 알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분을 따르려고 힘쓸 때, 오직 하나님만이 날마다 우리의 발걸음을 인..

당신은 듣고 있는가?​

당신은 듣고 있는가? ​ 하나님께서 오늘날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두 가지 방식이 있는데 곧 속삭임과 외침입니다. 종종 우리가 그분의 음성에 민감하지 않음으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집중을 요구하는 방법으로 그것을 사용하게 됩니다. 여호수아와 사울의 생애에 일어난 사건들은 하나님의 속삭임과 외침 원칙이 있음을 설명합니다.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명령을 마음에 새겼습니다. "죄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여호수아 1:7). 반면에 하나님은 사울을 다메섹 도상에서 땅에 엎드러뜨리고 잠시 눈을 멀게 함으로 그의 주의력을 고정시켰습니다. 하나님은 구약과 신약 시대의 사람들과 꿈으로 혹은 선지자들과 천사들 그리고 들리는 소리를 통하여 교통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에게 듣게 하는 것이 ..

하나님이 지금도 말씀하시는가?

하나님이 지금도 말씀하시는가? 만약 당신이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도 자기 백성들에게 말씀하신다는 것을 의심한 적이 있다면 오늘의 말씀을 그 해답으로 주는 것으로 알고 활용하도록 합시다. "내 백성아 내 말을 들으라 이스라엘아 내 도를 따르라"(시편 81:13). 하나님은 백성들이 청종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그분은 지금도 틀림없이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시편에서 이스라엘 나라에 먼저 말씀하고 계신 한편 그분의 음성은 지금도 그분의 자녀들을 인도하시고, 견고케 하시고, 훈련시키시고 보증해 주고 계십니다. 이때 하나님의 음성을 구별하는 것을 배우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데 네 가지 이유가 있고 또 말씀하시는 데 있어서 네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가장 귀한 창..

하나님의 인도하심..!

하나님의 인도하심..! 주님은 우리에게 "내가 네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너를 주목하여 훈계하리로다"(시편 32:8)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의 인도하심을 구함에 있어서, 우리의 길에 놓여있는 함정을 경계해야 합니다. 육체적으로 강한 욕망과 악한 계획, 성급함과 의심 그리고 억압과 같은 시험에 굴복하면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가장 좋은 것보다 안 좋은 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또한 자만과 교만은 가장 큰 걸림돌입니다. 다음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는 데 있어서 꼭 필요한 것들입니다. 숙지하시고 실천하여서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삶을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첫째, 정결함. 죄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방해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교제를 방해합니다. 만약 당신이 그리스도인이라면 하나님과의 관계는 보증되어 있습니다. ..

중요한 결정하기..!

중요한 결정하기..! 하나님은 각 사람을 향한 분명한 계획을 가지고 있고 모든 결정에 관심을 갖고 관여하십니다. 이런 사실에 비추어 볼 때 우리가 어떻게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만 할까요? 주님은 진심으로 우리 생활에 모든 순간마다 관심을 갖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마음을 기울이지 않거나 가장 좋은 것을 주지 않으려고 하실 때가 없습니다. 시편 16편 11절,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쪽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주님은 우리에게 생명의 길을 보이시고, 충만한 기쁨과 즐거움을 주시기 원하십니다. 그리고 시편 32편 8절, "내가 네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너를 주목하여 훈계하리로다"처럼 하나님은 우리가 가야 할 길을 가르쳐 보이고 우리를 인도하..

거룩한 경외심..!

거룩한 경외심..! 인생은 어릴 때부터 황혼까지 결정을 반복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종종 우리에게 있어서 결정하는 것이 매우 어렵고도 심각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삶 가운데서 만나는 모든 환경 속에서 분명하게 안내해 주시기를 기뻐하십니다. 그런데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의 인생 가운데서 정확히 주목을 받고 중요하게 여김을 받기를 원하십니다. 사실상, 하나님을 우리에게 당신을 경외할 것을 요구하십니다. 우리로 하여금 죄로부터 지키고 영혼을 하나님께 더욱 견고하게 붙어있게 하는 경외심은 맹목적인 것이 전혀 아닙니다.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에 대한 거룩한 두려움이며 정당한 존경심입니다. 하나님을 존경하는 것은 우리 자신 대신에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주권을 이해하고 그분의 성품에 대한..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 어떤 사람들은 성경에서 말한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이 영적으로 이상적인 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들의 생각은 믿음의 성경적 의미를 완전히 왜곡한 것입니다. 신약성경에는 분명히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을 하나의 덕목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마가복음 10장 15절,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아이와 같이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단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그렇다면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이란 과연 어떤 것일까요? 본절에서와 같이 "..와 같은"이라는 말은 비유를 쓸 때 하는 말입니다. 그리고 그 비유는 금방 알아차릴 수 있는 것입니다. 어린아이들은 부모를 신뢰하고 부모의 말을 받아들입니다. 우리도 그와 똑같은 방법으로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

하나님께 복종하는 모험

하나님께 복종하는 모험 예수님께서 갈릴리 바다의 해변에서 무리에게 말씀하고 계셨습니다. 그들이 듣고 있을 때, 더 많은 사람들이 몰려왔습니다. 예수님은 어부들이 그물을 씻고 있었고 바다 끝 쪽에 매여 있는 배 두 척을 보고, 시몬 베드로의 배에 오르셔서 계속 가르치셨습니다. 한참을 설교하신 뒤, 말씀을 마치시고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말씀하시기를, "깊은 데로 가서 그 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누가복음 5:4)라고 하셨습니다. 베드로는 하나님께 순종할 것인지 불순종할 것인지를 선택해야 했습니다. 여러분이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베드로는 순종을 선택했습니다. 그 결과로 그물이 찢어질 만큼 많은 고기를 잡았습니다. 단순히 순종을 통해서 베드로는 기적을 체험했습니다. 그는 그분의 말씀을 이해할 수 없었지만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