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다투거나 거부하는 것은.. 모든 피조물들이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질서를 지킵니다. 하늘의 천사들도 땅에 내려가 벌레처럼 운둔한 인간들을 섬기라고 하나님께서 명하실 때 묵묵히 순종합니다. 그러나 유독 이 땅의 죄인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다투거나 하나님을 거부하는 것은 실로 무서운 일입니다. 당신이 영혼을 눈곱만큼이라도 사랑한다면, 당신이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주의를 기울이십시오. 땅이 당신을 떠받치고 있는 까닭이 무엇입니까? 주님을 찾고 섬기라는 것입니다. 공기가 당신에게 호흡을 제공하는 이유도 예수님께로 돌아오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