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날마다 감사 399

하나님과 다투거나 거부하는 것은..

하나님과 다투거나 거부하는 것은.. 모든 피조물들이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질서를 지킵니다. 하늘의 천사들도 땅에 내려가 벌레처럼 운둔한 인간들을 섬기라고 하나님께서 명하실 때 묵묵히 순종합니다. 그러나 유독 이 땅의 죄인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다투거나 하나님을 거부하는 것은 실로 무서운 일입니다. 당신이 영혼을 눈곱만큼이라도 사랑한다면, 당신이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주의를 기울이십시오. 땅이 당신을 떠받치고 있는 까닭이 무엇입니까? 주님을 찾고 섬기라는 것입니다. 공기가 당신에게 호흡을 제공하는 이유도 예수님께로 돌아오라는 것입니다!

당신의 결단은 무엇인가?

당신의 결단은 무엇인가? ​ 당신의 결단은 무엇인가요? 회개하고 살려는 것인가요, 아니면 회개하지 않고 죽으려는 것인가요? 세상과 육신의 즐거움보다 천국이 더 좋다면 지금 즉시 그것들을 버리고, 더 나은 나라를 구하십시오. 당신이 아무리 많은 죄를 짓고 고의적이고 흉측한 죄를 지었어도 하나님께서는 그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실 준비를 끝내셨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당신만 돌아오면 됩니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속죄 사역을 다 이루심으로써 당신이 하나님께로 가는 길을 닦아놓으셨습니다. 당신은 하나님께 마음 놓고 갈 수 있습니다. 남은 것은 당신의 결단뿐입니다!

가장 지독하고 위험한 원수..!

가장 지독하고 위험한 원수..! 당신이 그렇게 생각하는 그 육신이야말로 가장 지독하고 위험한 원수입니다. 성령을 따라 살지 않고 육신을 따라 살 때, 육신의 응석을 한껏 받아줄 때, 육신을 우상으로 섬길 때 당신은 영원한 형벌을 면하지 못할 것입니다. 당신의 양심이 당신 죄를 불평하고 있지 않습니까? 당신의 썩어 없어질 육신보다 영혼을 기쁘게 해야 한다고 양심이 힘껏 주장하고 있지 않습니까? 어느 하나가 좋다면 다른 것도 받아들여야 합니다! 죄와 지옥은 결코 분리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죄를 저지르고 싶다면 지옥도 감수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삶의 원리입니다!

단 일초라도 살아갈 수 없다..!

단 일초라도 살아갈 수 없다..! 하나님께서 이 모든 자비와 인내가 무엇을 말합니까? 당신의 멸망을 기뻐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지 않습니까? 기름 없이 등잔불이 탈 수 있겠습니까? 견고한 토대 없이 집을 건축할 수 있습니까?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지탱해 주지 않으시면 당신은 단 일초라도 살아갈 수 없습니다. 사탄은 당신의 죄와 사망을 기뻐합니다. 그것이 사탄의 궁극적인 목표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계속 죄를 짓는 것보다 사탄을 더 기쁘게 할 방도는 없습니다. 사탄을 기쁘게 하는 삶을 살 것입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기쁨으로 받아들이겠습니까?

사탄의 말을 믿기 때문..!

사탄의 말을 믿기 때문..! 아! 지금 이 순간 마음을 찢는 슬픔이 거센 파도처럼 밀려오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죄와 비참함이 인류에 처음 들어온 그때처럼 오늘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기보다 사탄의 말을 믿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경악하게 하는 최악의 상황은 교회 안팎의 수많은 사람들이 처음부터 거짓말쟁이였던 사탄을 하나님 자리에 놓고, 실로 참담하게도 사탄의 말을 믿고 신뢰하면서 하나님 말씀을 믿고 있다고 생각한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 악인의 회개와 생명보다 더 기뻐하신다면, 회개하고 돌아오라고 그렇게 자주 명령하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성경이 말하는 회개는..

성경이 말하는 회개는.. 성경이 말하는 회개는 삶의 주인과 행로와 목표를 완전히 바꾸는 것입니다. 이전과는 정반대의 길에 시선을 두고 지금까지 한 번도 보지 못했던 삶을 위해 모든 것을 행하는 것입니다. 회개하지 않아 구원받지 못하면, 그때는 치료제가 없으며 영원한 형벌을 모면하지 못한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구원과 멸망 사이에 중간 지대는 없습니다. 당신은 반드시 살든지 반드시 죽든지 한 길로 가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생명을 약속하십니다. 그러나 사탄도 생명을 약속합니다. "회개하면 살리라!"와 "회개하지 않아도 살리라!" 중에 선택해야 할 것입니다!

자비의 문..!

자비의 문..! 인간이 자의로 죄를 범함으로써 자신을 내팽개쳐버린 한,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구세주를 보낼 의무가 없으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기꺼이 그렇게 하심으로써 한량없는 자비를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위해 자비의 문을 열어놓으셨는데 스스로 그 문을 도로 닫으려 하는 까닭이 무엇인가요? 회개를 촉구하는 그 말씀이 당신 입맛에 맞지 않고 귀에도 몹시 거슬려서가 아닌가요? 자기가 아픈 줄 모르는 사람이 어찌 의사를 찾아가겠습니까? 제발 하나님께서 만들어 주신 자비의 문, 구원의 문으로 들어가 구원을 얻으시길 축복합니다!

만일 회개했다면..

만일 회개했다면.. 만일 당신이 회개했다면.. 당연히 삶에 기쁨이 넘칠 것입니다. 은혜로우신 주님을 영화롭게 하며, 면류관을 받을 때까지 편한 마음으로 이 길을 가려 할 것입니다. 사나흘 정도만 머리가 아파도 수심 가득한 얼굴로 의사를 찾아가는 우리가 아닌가요? 그러니까 우리의 영원한 운명이 달린 이 문제를 방치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당신의 마음을 잘 살펴보십시오. 당신이 회개했는지 그렇지 않은지 확실히 알 수 있을 때까지 면밀히 살펴보십시오. 그래서 당신이 회개했음을 확신했다면, 예수님이 당신을 구원하셨다는 것을 확신한다면 그 길로 계속 나아가십시오!

지옥을 볼 수 있다면..

지옥을 볼 수 있다면.. 당신의 눈이 영적인 것들을 분별할 만큼 활짝 열려 지옥을 볼 수 있다면 어떨까요? 누가복음에 나오는 부자가 땅에 있는 자기 형제들이 고통의 장소에 오지 않게 경고해 주기를 원했던 것처럼 당신의 이웃들에게 가서 엄중히 경고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죽었던 사람을 다시 세상에 보내거나 자신이 정한 방법을 변경하면서까지 당신의 비위를 맞춰주는 분이 결코 아니십니다. 태양이 어둡다고 불평하는 사람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더 밝은 빛을 만들어주지 않으십니다. 여러분! 지옥은 분명히 있습니다. 모두가 영원한 지옥에 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변화되어지는 삶..!

변화되어지는 삶..! 전에는 조금도 생각하지 않던 그리스도 예수를 유일한 소망과 피난처로 삼으십시오. 날마다 밥을 먹고살듯 그리스도를 힘입어 살아갑시다. 주님 없이는 기도하지도 기뻐하지도 생각하지도 말하지도 살지도 못할 것입니다. 전에는 육신과 자아의 욕구를 만족시키고 거스르지 않는 선에서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고 했지만, 이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라면 그것이 육신과 자아를 거스른다 해도 서슴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의 변화되어지는 삶이 당신이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았다는 것을 증명하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