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을 볼 수 있다면..
당신의 눈이 영적인 것들을 분별할 만큼 활짝 열려 지옥을 볼 수 있다면 어떨까요? 누가복음에 나오는 부자가 땅에 있는 자기 형제들이 고통의 장소에 오지 않게 경고해 주기를 원했던 것처럼 당신의 이웃들에게 가서 엄중히 경고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죽었던 사람을 다시 세상에 보내거나 자신이 정한 방법을 변경하면서까지 당신의 비위를 맞춰주는 분이 결코 아니십니다. 태양이 어둡다고 불평하는 사람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더 밝은 빛을 만들어주지 않으십니다. 여러분! 지옥은 분명히 있습니다. 모두가 영원한 지옥에 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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