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의 문..!
인간이 자의로 죄를 범함으로써 자신을 내팽개쳐버린 한,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구세주를 보낼 의무가 없으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기꺼이 그렇게 하심으로써 한량없는 자비를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위해 자비의 문을 열어놓으셨는데 스스로 그 문을 도로 닫으려 하는 까닭이 무엇인가요? 회개를 촉구하는 그 말씀이 당신 입맛에 맞지 않고 귀에도 몹시 거슬려서가 아닌가요? 자기가 아픈 줄 모르는 사람이 어찌 의사를 찾아가겠습니까? 제발 하나님께서 만들어 주신 자비의 문, 구원의 문으로 들어가 구원을 얻으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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