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의 소명 선교사의 소명 I. 선교사의 소명 타문화권 선교의 효과적인 접촉점이 선교사 자신이라는 것은 복음 전파가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의 일이지만 사람을 통하여 이루어진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선교사역의 성공 여부는 선교사 자신에게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복음이 .. 서울신학·총신신대원/현대신학 2008.10.06
선교동원가 - 역할은 무엇인가? 선교동원가 - 역할은 무엇인가? 그것은 참재력을 동력화 하는 일이다. 흔히 한국교회는 엄청난 선교적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한다. 맞는 말이다. 그러나 잠재력, 혹은 가능성이란 구체적으로 동력화 되어야 그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이다. 동력화 되지 않은 잠재력이란 아무런 효력도 공헌도 없.. 서울신학·총신신대원/현대신학 2008.10.05
성경 연구 본문: 로마서 8장 5-11절 1. 예수를 믿는 자는 받드시 성령의 사람이라는 사실을 어떻게 말씀하고 있는가? 먼저 9절 말씀을 쉽게 정리하고 대답하라. 2. 9절에서 우리는 '너희 속에 거하는 성령' 과 '영에 있나니(성령 안에 있나니)' 라는 묘한 표현을 발견할 수 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 3. 성.. 서울신학·총신신대원/현대신학 2008.10.05
섬기고 섬김받기 공동체 안에는 또한 '섬김과 섬김받기' 가 존재해야 한다. 이 부분에 대한 가장 감동적인 예화는 요한복음 13장에 기록되어 있다. 예수님께서는 가장 낮은 종의 위치에서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셨다. 그분은 제자들에게 모범적인 실례를 보여 주신 뒤, 그들도 그대로 따라 하라고 명령하셧다. '섬김'은 .. 서울신학·총신신대원/현대신학 2008.10.04
영의 생각을 하는 사람 영의 생각을 하는 사람 (로마서 8장 5-11절) 우리는 믿는 자의 속에 내주하는 성령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지만, 실제로 일하시는 성령에 대해서는 무관심할 때가 많다. 마치 마음 한구석을 지키고 있는 막연한 존재처럼 여긴다. 많은 사람이 믿는다고 하면서도 소극적인 신앙 생활을 하며 변명만 늘어놓.. 서울신학·총신신대원/현대신학 2008.10.03
사랑하고 사랑 받기 사랑하고 사랑 받기 공동체의 필수 요인 중 또 하나는 "사랑하고 사랑받는 일" 이다. 만일 당신이 특정한 사람들과 깊은 사랑의 관계를 맺고 있지 못하다면 당신의 내면은 서서히 죽어가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 사실을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거의 의식하지 못하고 있다. 이들은 삶의 모든 분야에서, .. 서울신학·총신신대원/현대신학 2008.10.01
선교동원가 - 왜 필요한가? 선교동원가 - 왜 필요한가? 산불이 났다. 겨우내 가물었던 산하가 온통 땔감이 되어 때마침 불어대는 봄바람을 타고 걷잡을 수 없이 번져간다. 현장에는 나외에 아무도 없다. 이 상황에서 내가 우선적으로 취해야 할 행동을 무엇일까? 만사를 제치고 불끄는 일을 시작할 것인가? 하지만 환자 감당하기.. 서울신학·총신신대원/현대신학 2008.09.26
망한 예배자 1. 이사야 6:1-5 웃시야왕이 죽던 해에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엿고 스랍들은 모셔 섰는데 각기 여섯 날개가 있어 그 둘로는 그 얼굴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발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날며 서로 창화하여 가로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 서울신학·총신신대원/현대신학 2008.09.26
죄책감의 안개를 걷어 내라 죄책감의 안개를 걷어 내라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나는 거의 언제나 죄책감을 느낍니다"라고 호소해 온다. 내가 "혹 죄책감을 느끼지 않거나 하나님과 사이가 좋다는 느낌이 드는 때가 없습니까?" 라고 물으면 그들은 종종 "없어요. 왜냐하면 그럴 때는 죄책감을 느끼지 않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죄.. 서울신학·총신신대원/현대신학 2008.09.26
알고 알려주기 만일 내가 여러분들이. 조용히 자신을 생각하는 시간에 함께 들어가서 당신 마음 속의 깊은 절규가 무엇인지 알아낸다면, 아마 당신은 이렇게 외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누국가를 깊이 알고 싶다. 그리고 나의 속마음을 누군가에게 보여주고 싶다." 정말 인간들은 모두 자신의 깊은 비밀과.. 서울신학·총신신대원/현대신학 2008.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