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두 가지 유형(類型) 인간의 두 가지 유형(類型) 샬롬! 지난밤 편히 쉬셨는지요? 오늘도 행복한 가을날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영화 번역가 이미도 씨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모든 영화의 공통 주제는 변화입니다. 소재나 줄거리에 상관없이, 모든 작품은 늘 처음과 끝이 달라진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영화가.. †개척후원 사역†/새벽 종소리 2019.10.29
좋은 점을 한 가지씩 골라 칭찬했습니다. 좋은 점을 한 가지씩 골라 칭찬했습니다. 샬롬! 시월의 마지막 주간 내내 늘 건강하고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가을의 상징인 ‘단풍’은 나뭇잎 속의 색소 때문에 생겨난다고 합니다. 특히, 빨간색 색소인 ‘안토시아닌’은 ‘갑작스레 환경이 변화하면 식물이 스트레스를 받아 합성되.. †개척후원 사역†/새벽 종소리 2019.10.28
태초에 말씀이 계셨습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습니다 샬롬! 시월 마지막 주일입니다. 은혜와 기쁨이 넘치는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아시다시피, 성경은 과학 서적도 아니고 전문적인 역사서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섭리와 그 뜻을 밝히는 경전(經典)일 뿐입니다. 언뜻 보기에 성경에는 황당하고도 믿기 어려운 이야.. †개척후원 사역†/새벽 종소리 2019.10.27
잘 통하던 대화가 턱턱 막히네요! 잘 통하던 대화가 턱턱 막히네요! 샬롬! 오늘 하루도 행복한 가을날 되시길 빕니다. ‘엿’은 한자로 ‘이(飴)’라고 씁니다. 글자를 풀면, 먹을 식(食)에다 기쁠 태(台) 자를 합한 것입니다. 태(台)는 세모처럼 생긴 사(厶) 자 아래에 입 구(口)로 되어 있습니다. ‘입을 세모처럼 방실거리며.. †개척후원 사역†/새벽 종소리 2019.10.25
목표를 향하여 똑바로 걸어가자! 목표를 향하여 똑바로 걸어가자! 샬롬! 단풍이 참 아름답습니다. 이번 장모님 생신날, 막내 처제 정수리를 보니, 그 부분이 하얗게 쇠어 있었습니다. 아내가 성전 건축과 교회 통합 과정에서 스트레스받던 중, 머리 전체가 하얗게 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엄청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 †개척후원 사역†/새벽 종소리 2019.10.24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이유?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이유? 샬롬! 행복한 한 주간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우리 동네에는 꽃 가게가 하나 있었습니다. 그 가게 앞을 지날 때마다, 주인의 얼굴이 밝지 않았습니다. 조금 죄송한 표현을 쓰자면, 그 주인은 우거지상을 하고 있었습니다. 활짝 피어서 아름다운 꽃들과는 전혀 .. †개척후원 사역†/새벽 종소리 2019.10.22
이렇게 기뻐할 줄 알았으면.. 이렇게 기뻐할 줄 알았으면.. 샬롬! 현미경을 이용해야 볼 수 있는 대장균 한 마리의 DNA(설계도) 암호 개수를 적어봤더니, 천 페이지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그런데, 1천 페이지에 해당하는 암호 중 하나만 틀려도 기형 대장균이 생긴다는 겁니다. 그런가 하면, 우리 몸의 염색체 수는 30억 쌍.. †개척후원 사역†/새벽 종소리 2019.10.21
인간은 원래 고독한 존재 인간은 원래 고독한 존재 샬롬! 시월 세 번째 주일 아침입니다. 은혜가 넘치는 주일이 되시기 바랍니다. 아시다시피, ‘구원’이란 ‘죄와 죽음에서 벗어나 새 생명을 얻고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다시 말해서, 불법(不法, 말씀에 불순종)을 행하여 영원히 죽을 수밖에 .. †개척후원 사역†/새벽 종소리 2019.10.20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었습니다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었습니다. 샬롬!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나이 들면, 점점 시력이 나빠지게 마련입니다. 그런데, 평소 눈을 360도 돌리는 눈 운동을 하거나, 따뜻한 수건으로 눈가를 찜질하는 등, 이런 노력을 하면 나이 들어도 시력이 어느 정도 회복 .. †개척후원 사역†/새벽 종소리 2019.10.18
최고의 수입 최고의 수입 샬롬! 오늘 하루도 평안하시길 빕니다.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린다.’는 속담이 있습니다만, 미꾸라지는 더러운 물에서도 잘 산답니다. 그리고 미꾸라지가 흙탕물을 일으킬 때, 그 속에 산소를 공급하게 되고, 그래서 다른 생명체들도 살 수 있게 한다는군요. .. †개척후원 사역†/새벽 종소리 2019.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