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5장 1,3절 신명기 5장 1,3절 "모세가 온 이스라엘을 불러 그들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아 오늘 내가 너희의 귀에 말하는 규례와 법도를 듣고 그것을 배우며 지켜 행하라 .. 이 언약은 여호와께서 우리 조상들과 세우신 것이 아니요 오늘 여기 살아 있는 우리 곧 우리와 세우신 것이라" 하나님이 처음 율법.. ε♡з하나님께로..ε♡з/한절 묵상 2020.04.14
마태복음 27장 60,61절 마태복음 27장 60,61절 "바위 속에 판 자기 새 무덤에 넣어 두고 큰 돌을 굴려 무덤 문에 놓고 가니 거기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향하여 앉았더라" 예수님을 따르던 여인들은 십자가의 비밀을 다 알지 못했고, 예수님의 부활을 확실히 믿었던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그들은 아.. ε♡з하나님께로..ε♡з/한절 묵상 2020.04.12
마태복음 27장 46절 마태복음 27장 46절 "제구시쯤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질러 이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성부 하나님은 그분의 아들이 당하는 고통의 무게를 조금도 줄여 주지 않으셨습니다. 십자가는 예수님 홀로.. ε♡з하나님께로..ε♡з/한절 묵상 2020.04.11
마가복음 15장 4,5절 마가복음 15장 4,5절 "빌라도가 또 물어 이르되 아무 대답도 없느냐 그들이 얼마나 많은 것으로 너를 고발하는가 보라 하되 예수께서 다시 아무 말씀으로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 빌라도가 놀랍게 여기더라" 종교 지도자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한 사람을 죽이는 일에 혈안이 되어.. ε♡з하나님께로..ε♡з/한절 묵상 2020.04.10
마가복음 14장 34,35절 마가복음 14장 34,35절 "말씀하시되 내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깨어 있으라 하시고 조금 나아가사 땅에 엎드리어 될 수 있는 대로 이 때가 자기에게서 지나가기를 구하여" 예수님이 기도에는 십자가 고통이 얼마나 큰 지가 고스란히 드러납니다. 죄는 우리.. ε♡з하나님께로..ε♡з/한절 묵상 2020.04.09
마가복음 12장 9,10절 마가복음 12장 9,10절 "포도원 주인이 어떻게 하겠느냐 와서 그 농부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을 다른 사람들에게 주리라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포도원 주인이 포도원을 다른 사람에게 줄 것이라는 말씀은, 하나님이 그분의 나라를 유대인이 아닌 .. ε♡з하나님께로..ε♡з/한절 묵상 2020.04.08
마가복음 11장 1-17절 마가복음 11장 1-17절 "그들이 예루살렘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자들을 내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며 아무나 물건을 가지고 성전 안으로 지나다님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이에 가르쳐 이르시되 기록.. ε♡з하나님께로..ε♡з/한절 묵상 2020.04.07
신명기 4장 32,37절 신명기 4장 32,37절 "네가 있기 전 하나님이 사람을 세상에 창조하신 날부터 지금까지 지나간 날을 상고하여 보라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이런 큰 일이 있었느냐 이런 일을 들은 적이 있었느냐" "여호와께서 네 조상들을 사랑하신 고로 그 후손인 너를 택하시고 큰 권능으로 친히 인도하.. ε♡з하나님께로..ε♡з/한절 묵상 2020.04.05
신명기 4장 25,26절 신명기 4장 25,26절 "네가 그 땅에서 아들을 낳고 손자를 얻으며 오래 살 때에 만일 스스로 부패하여 무슨 형상의 우상이든지 조각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악을 행함으로 그의 노를 일으키면 내가 오늘 천지를 불러 증거를 삼노니 너희가 요단을 건너가서 얻는 땅에서 속히 망할 것이라 .. ε♡з하나님께로..ε♡з/한절 묵상 2020.04.04
신명기 4장 23절 신명기 4장 23절 "너희는 스스로 삼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와 세우신 언약을 잊지 말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금하신 어떤 형상의 우상도 조각하지 말라" 타락한 인간의 죄성은 '볼 수 없는 것'을 답답해합니다. 그래서 나무나 돌을 '스스로 깎아' 금이나 보석으로 치장하고 그것.. ε♡з하나님께로..ε♡з/한절 묵상 2020.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