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4장 23절
"너희는 스스로 삼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와 세우신 언약을 잊지 말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금하신 어떤 형상의 우상도 조각하지 말라"
타락한 인간의 죄성은 '볼 수 없는 것'을 답답해합니다. 그래서 나무나 돌을 '스스로 깎아' 금이나 보석으로 치장하고 그것에 신의 이름을 지어 줍니다. 그 우상에게 자신의 안전과 욕망의 성취를 구합니다. 이는 하나님 없는(모르는) 공허함을 달래기 위한 몸부림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불안에 휩쓸리지 않도록 '스스로 삼가' 조심해야 합니다. 언약 백성이 따를 것은 오직 하나님 말씀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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