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찬은.. 성찬은.. 성찬은 우리가 어떻게 그리스도의 피와 살을 나눔으로 한 몸을 이루는지를 눈으로 보여주는 예식입니다. 우리 가족이 예배드리는 교회에서 나는 종종 성찬예식을 함께 집례 해달라는 요청을 받습니다. 우리는 서로가 서로에게 속해 있습니다. 우리의 다름은 한 몸이 되는 데 방..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9.10.19
사랑.. 사랑.. 사랑의 노력이 갖는 주된 형식은 관심을 기울이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을 사랑할 때 그에게 관심을 기울입니다. 우리는 그 사람의 성장에 주목하게 됩니다. 자신을 사랑할 때 우리는 자신의 성장에 주목합니다. 누군가에게 관심을 기울일 때 우리는 그 사람을 보살피고 있는..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9.10.18
주께 하듯.. 주께 하듯.. 어떤 분들은 겉과 속을 너무 구별합니다. 영적인 것과 세상적인 것도 너무 구별합니다. 하나님 뜰 안에서는 그런 구별이 없습니다. 무엇을 하든지 간에 주님을 섬기듯이 해야 합니다. 그래서 골로새서 3장 23-24절에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9.10.17
하나님의 손바닥에.. 하나님의 손바닥에.. "오직 시온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9.10.16
건강한 신앙 건강한 신앙 교회가 교회다우려면 평신도들이 건강해야 합니다. 교회는 건물이 아닌 선택받은 성도들의 공동체며 세상에서 부름 받은 제자들의 공동체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리스도인들은 믿음으로 거듭난 사람들이고 생명의 능력을 소유한 사람들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훈련되..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9.10.15
가난한 마음.. 가난한 마음.. 깨지고 낮아진 심령은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그러므로 내 소리를 높이는 것이 아니라 가슴을 치며 기도하는 가난한 성도가 되기 바랍니다.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며 집을 나간 둘째 아들이 돌아왔을 때 크게 기뻐한 아버지처럼 자격 없는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9.10.14
기적 이야기 기적 이야기 창세기.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기적으로부터, 계시록 22장까지, 성경의 모든 이야기는 기적의 이야기입니다. 성경에서 기적을 빼면 겉표지만 남게 됩니다. 기적은 존재하지 않는 것 같지만 날마다 일어나고 있습니다. 살아 있는 지금 이 순간이 모두 기적입니다. 우리가 ..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9.10.12
천당의 별세 천당의 별세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죽으면 천당의 별세가 있습니다. 이것은 영혼의 별세입니다. 이 육체가 죽는 날 영혼은 저 천국 낙원에서 안식과 영생을 누리게 됩니다. 이 영혼의 별세는 죽어서 가는 별세이므로 현재 자기는 모르는 별세입니다. 무덤으로 들어간 육체는 주님 재림..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9.10.11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창조주 되신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말씀하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모든 것을 다 가져오라. 지금 무엇을 가져오셨습니까? 늙은 겉 사람을 가져오라는 것이 아닙니다. 속 사람을 가지고 오라는 뜻입니다. 여러분이 가지고 올 무거운 짐이란 무엇입니까? 믿..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9.10.10
생명력 있는 교회 생명력 있는 교회 종교개혁운동의 내용과 정신은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모든 시대의 모든 교회를 위한 불변의 진리를 들려주는 산 역사로 이해되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잊어버리고 거기서 멀어질 때 교회가 갈 길은 타락과 세속화뿐이고 남는 것은 무력한 껍데기뿐일 것입니..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9.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