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길을 가십시오. [좁은] 길을 가십시오. 오래 전에 중국의 어느 곳에 광천 샘이 흐르는 마을이 있었습니다. 모든 마을 사람들은 그 샘에서 물을 길어다 마셨습니다. 그러나 그 물 속에는 이상한 성분이 있었기 때문에, 그 물을 마시는 사람들은 다 미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함께 모여 낄낄낄 웃고, 망리 되지 ..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09.09.09
[생각] 에너지의 확산을 조심하십시오. [생각] 에너지의 확산을 조심하십시오. 정치인들은 대체로 반대편에 대한 비난을 많이 하고 자신에 대한 변명도 많이 합니다. 인사치레라도 자신의 부복함이나 잘못을 시인하고 사과하는 모습은 보기 힘듭니다. 그들은 참된 지도자라고 볼 수 없습니다. 이 땅은 영악하고 강하고 뺏는 자가 득세하는 ..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09.09.07
[분리]적인 사고가 재앙을 가져옵니다. [분리]적인 사고가 재앙을 가져옵니다. 오늘의 말씀은 깊고 넓은 마음이 필요합니다. 잘 읽으시길 바랍니다. 오해 업도록!!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근원에서 나왔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피조물이며 근원적으로 하나입니다. 표면적으로 보..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09.09.05
[내면]을 추구하십시오. [내면]을 추구하십시오. 많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것, 유명해지는 것, 외적으로 성공하는 것 등을 추구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외적 성공 실례를 보면서 나는 언제나 성공할 수 있을까 생각하며 한숨짓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상대적으로 비참해 집니다. 그러나 그러한 특별한 성공을 감..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09.09.03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십시오.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십시오. 마귀는 항상 우리를 띄워 올려 줍니다. 그는 우리가 대단한 존재인 것으로 알게 합니다. 그는 '너는 하나님같이 될 수 있다'고 유혹합니다(창 3:5). 예수님께 천하의 영광을 보여주어 유혹한 것처럼(마 4:8) 그는 비전과 이상의 형태로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하나님과 같이 ..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09.08.29
[집착]을 버리십시오 [집착]을 버리십시오 영혼이 어릴수록 집착이 많습니다. 영혼이 어릴수록 완벽한 것을 좋아합니다. 그들은 그들의 계획이 조금만 어긋나도 속이 상하고 마음에 분노가 가득하여 어쩔 줄을 모릅니다. 그들은 꿈이 조금만 좌절되어도 온 세상을 잃은 듯이 침통해 합니다. 이 세상은 목숨을 걸고 투쟁하여..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09.08.10
[게임]에서 지는 것을 즐기십시오. [게임]에서 지는 것을 즐기십시오. 우리나라의 부모들은 대부분 자녀들에게 '기죽지 말라'고 가르칩니다. 어디 가서 맞고 오지 말라고 가르칩니다. 꼭 이겨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그러나 그 결과가 과연 좋은 것일까요? 모두 다 서로 이기려고 하기 때문에 온 세상이 무척이나 살벌해졌습니다. 아무도 ..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09.08.08
[비판]을 즐겁게 받으십시오. [비판]을 즐겁게 받으십시오. 대부분의 사람들처럼 나도 비판 받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남을 쉽게 비판하면서도 남들에게 비판 받으면 마음이 상했습니다. 그러다가 남을 비판하면 언젠가는 그것이 내게로 되돌아오는 법칙을 알게 된 이후에는 비판하는 것을 아주 조심했습니다. 그러나 내가 전..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09.08.05
[자신]을 너그럽게 대하십시오. [자신]을 너그럽게 대하십시오. 자석의 S극과 N극이 서로 끌어당기고 밀어내듯이 사람도 끌어당기는 에너지와 밀어내는 에너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끌어당기는 기운, 끌어당기는 에너지를 사랑 에너지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밀어내는 기운, 밀어내는 에너지는 공격 에너지라고 볼 수 있습니..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09.08.01
[분노]를 다스리십시오. [분노]를 다스리십시오. 억울한 일을 당하거나 불쾌한 일을 만났을 때, 우리는 분노의 감정에 사로잡히기 쉽습니다. 어떤 이들은 그 분노의 감정을 억누르려고 합니다. 기분이 좋지 않지만 억지로 참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마치 용수철을 힘으로 누르는 것과 같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용수철..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09.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