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당신에게 감옥의 열쇠를 주셨습니다. [주님]께서 당신에게 감옥의 열쇠를 주셨습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고통의 감옥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외로움의 감옥, 슬픔의 감옥, 두려움의 감옥, 우울증의 감옥, 미움의 감옥...... 그 감옥의 종류는 한이 없습니다. 그들은 그 감옥 속에 갇혀 자기 신세를 한탄하고 하소연하고 있을 뿐 그 속에서..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09.12.14
[인생]의 위기를 극복하려면? 인생의 위기를 극복하려면? 사람은 살아가면서 배우자의 죽음이나 부부의 이혼과 별거 또는 사업의 실패, 가까운 친척의 죽음, 그리고 개인의 질병 등 수많은 위기를 경험하며 살아갑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같은 위기의 터널을 지날 때 다른 사람들은 다 정상적으로 살아가는데 왜 유독 ..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09.12.09
[무거]운 짐의 배달부는 누구입니까? [무거]운 짐의 배달부는 누구입니까? 주님을 신실하게 믿는 분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불쌍하게도 젊은 나이에 남편을 잃고 많은 아이들을 부양하여야 했습니다. 그녀는 몸이 약했고, 마음도 약했고, 살아가는 것이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그녀는 자주 울었고, 아이들은 엄마의 웃는 모습을 본 적이 없었..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09.11.18
[능력]에서 지혜로, 지혜에서 사랑으로 [능력]에서 지혜로, 지혜에서 사랑으로 영계의 영역은 3층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1층은 능력의 차원입니다. 2층은 지혜의 차원입니다. 3층은 사랑의 차원입니다. 어떤 사람의 영성 발달 수준은 1층에 속해 있고, 어떤 사람은 2층에 속해 있으며, 어떤 사람은 3층에 속해 있습니다. 1층은 본능적이며 자..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09.11.01
[불쾌]한 일도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불쾌]한 일도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 땅에 존재하는 이유는 영혼의 진보를 위한 것입니다. 어떤 이들은 단순히 신앙을 가지고 있기만 하면 영혼이 발전하는 줄 압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삶과 인격 속에 적용되어야 하며, 이를 통하여 영혼은 발전하게 ..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09.10.10
[생각]과 행동은 부메랑입니다. [생각]과 행동은 부메랑입니다. 사람들은 본의 아니게 고통스러운 일을 겪게 될 때 억울하다거나 불운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즐거운 일을 경험하게 될 때 무척 운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측면도 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는 근본적으로 우연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성경에는 참새 한 ..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09.10.10
[생각]과 행동은 부메랑입니다. [생각]과 행동은 부메랑입니다. 사람들은 본의 아니게 고통스러운 일을 겪게 될 때 억울하다거나 불운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즐거운 일을 경험하게 될 때 무척 운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측면도 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는 근본적으로 우연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성경에는 참새 한 ..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09.10.03
[마음]을 다스리면 행복해집니다. [마음]을 다스리면 행복해집니다. 토요일 아침, 어머니와 함께 교회에 가서 기도와 청소를 하고 집으로 옵니다. 열두시 가까운 시간, 아침을 거른지라 이 시간에는 배가 몹시 고픕니다. 집으로 가는 길목에 떡볶이 집이 있습니다. 나는 1000원 어치 떡볶이를 사곤 합니다. 컵 볶이라고 해서 조그만 종이..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09.09.29
[대화]를 조심하십시오. [대화]를 조심하십시오. 어느 여 집사님이 이웃집 아줌마들과 우아하게 차를 마시며 수다를 떨고 있었습니다. 그 날의 화제는 '남편들의 은밀한 외도'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 J엄마, 요즘 남자들이 티를 내고 외도하는 줄 알아요? 전혀 그렇지 않아요. 낮에도 잠간씩 시간을 내서 언제든지 재미를 보고, ..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09.09.27
[생각]을 넓히십시오. [생각]을 넓히십시오.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영적 어린이들을 만납니다. 어떤 사람은 약속을 지키지 않고도 태연합니다. 어떤 사람은 자신을 돌아보지도 않고 항상 남을 비난합니다. 전혀 남을 배려할 줄 모르는 사람도 많습니다. 전화를 걸어 자기 얘기만 한참 하다가 끊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유 ..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09.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