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말은 나부터 상하게 합니다 나쁜 말은 나부터 상하게 합니다 입술의 열매를 맺기 위해 어떤 말을 해야 합니까? 하루를 반성하면서 쏟아놓은 말들을 생각해 보면 대부분 후회하게 되는 내용들입니다. 말을 별로 하지 않고 지낸 날이 가장 좋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입을 열면 자꾸 필요 없는 말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자칫 받은 은..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0.06.08
용서하지 않을 권리를 포기하라 용서하지 않을 권리를 포기하라 용서 세미나를 수년째 인도해온 한 사역자가 어느 날 감옥에서 가진 한 죄수와의 면담을 통해 참으로 감동적인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죄수는 젊었을 때는 유명한 운동선수로 명성과 부귀를 한 몸에 지녔었지만 한때의 실수로 지금은 장기수로 복역하고 있었습니..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0.06.07
비누는 몸을 닦고 눈물은 마음을 닦는다 비누는 몸을 닦고 눈물은 마음을 닦는다 사람들은 비누로 몸을 씻고 눈물로 마음을 씻는다. 또 하나의 아름다운 속담이 있다 천국의 한쪽 구석에는 기도는 못 하였지만 울 수는 있었던 사람을 위한 자리가 마련되어 있다. 희로애락, 울 수 없는 인간은 즐길 수가 없다. 밤이 없으면 밝은 대낮이 없다. ..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0.06.06
성경이 주는 다섯 가지 유익 오늘날의 학교교육은 입시지옥이라는 말로 표현될 만큼 입시를 위한 지식교육에 편중되어 있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그리스도인 부모들도 자연히 이 같은 세상의 성향을 따라 자녀를 양육하게 됩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모든 지식의 근본임을 ..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0.06.01
칭찬도 예술입니다. ♤- 칭찬도 예술입니다 -♤ "칭찬은 바보를 천재로 만든다" 는 말이 있습니다. 어쩌면 극단적인 말로 들릴지도 모르지만 칭찬은 분명 사람을 아름답게 만드는 보이지 않는 힘을 갖고 있습니다. 이런 면에서 칭찬도 예술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잘못을 지적하기보다 칭찬할 만한 모습을 찾아내는 안목..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0.05.29
갈등을 해결하는 삶의 원리 갈등을 해결하는 삶의 원리 다른 사람과의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첫 번째 원리는 나 자신도 언제나 실수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 나에 대한 비판을 수용하는 겁니다. 그래서 성경 잠언에서도 “자신의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하지 못하지만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는다.”..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0.05.15
사랑을 했으므로 행복했었노라 사람들은 때때로 믿을 수 없고 자기중심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용서하라. 당신이 친절을 베풀면 사람들은 당신에게 숨은 의도가 있다고 비난 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절하라. 오늘 당신이 하는 일이 내일이면 잊혀질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일을 하라. 가장 위대한 생각..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0.05.12
중단은 없다 중단은 없다 지난 30여 년 동안 신앙생활을 해왔지만 삶의 변화도 없고 기쁨도 없다는 한 부인의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가정생활도 시들하고 교회생활도 점점 형식적으로 흐르는 것 같다면서 자기처럼 믿는다 하면서도 순종도 하지 않는 사람이 어떻게 그리스도인일 수 있겠느냐..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0.05.10
불쌍히 여기는 마음 --> 불쌍히 여기는 마음 사람이 추구해야 할 진정한 성공은 돈이나 명예가 아닌 관계에서의 성공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라는 계명을 새 계명으로 주신 것이지요. 바로 이 사랑이 관계에서의 성공을 이루는 근본 요인이기 때문입니다. 사랑이란 나보다는 상대방을 유익하게 ..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0.05.02
하루하루 새날처럼 하루하루 새날처럼 미국의 어느 명문 대학의 화학을 강의하는 리처드 교수는 매년 첫 수업시간이 되면 학생들에게 한 가지 중요한 실험을 했습니다. 각종 실험기구를 마치 어린 꼬마들에게 이야기하듯 쓰임새와 다루는 방법을 일일히 설명했습니다.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을 열심히 설명하는 교수의 ..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0.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