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의집

2019년 7월 14일 중 고등부 예배 [찬 양] 16.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 [신앙 고백] 사도신경 [기 도] [헌 금] 18. 실로암 [성경 읽기] 출애굽기 3:1-12(함께 읽기) [말씀 암송] "그 아기가 자라매 바로의 딸에게로 데려가니 그가 그의 아들이 되니라 그가 그의 이름을 모세라 하여 이르되 이는 내가 ..

나는 왜 죄를 짓게 되었나 ①내가 곧 죄이고, 죄가 곧 나이기 때문입니다. 죄와 나를 절대로 구분할 수 없습니다. ②처음의 다섯 가지 질문은 우리가 죄인이기 때문에 죄를 짓는 존재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③인도자는 투명 인간을 구체적으로 상상하도록 인도합니다. -눈을 감게 합니다. -..

성경을 무조건 많이 읽어야 할 이유 하나님의 말씀은 무조건 많이 읽어야 한다. 매일 같이 묵상하는 것과 함께 다독하는 것이 신앙생활에 유익하다. 말씀은 영적인 전투 식량과 같다. 살다 보면 삶에 찌들고 지쳐서 도저히 성경이 읽혀지지 않을 때가 온다. 그러나 평상시에 성경을 많이 ..

[제20과] 5000명, 배불리 먹었어요. [말씀 보기] 마가복음 6:34-44(함께 읽기) [달달 말씀] "그 아이의 손을 잡고 이르시되 달리다굼 하시니 번역하면 곧 내가 네게 말하노니 소녀야 일어나라 하심이라"(마가복음 5:41). "다 배불리 먹고 남은 떡 조각과 물고기를 열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었으며 떡..

2019년 6월 9일 중고등부 예배 [찬 양] 2. 예수 사랑해요 [신앙 고백] 사도신경 [기 도] 권유경 어린이 [헌 금] 3. 찬양을 드리며 [성경 읽기] 마가복음 5:35-43(함께 읽기) [말씀 암송] "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여..

[제20과] 어디에 있고 싶니? [말씀 보기] 마가복음 5:35-43(함께 읽기) [달달 말씀] "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여지더라"(마가복음 4:39). "그 아이의 손을 잡고 이르시되 달리다굼 하시니 번역하면 곧 내가 네게 ..

[제19과] 네 옆에 나 있다! [말씀 보기] 마가복음 4:35-41(함께 읽기) [달달 말씀] "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여지더라"(마가복음 4:39). [말씀 증거] ①여러분은 어떤 것이 가장 무섭나요? 잠을 못 자게 하는 번개,..

[제17과] 좋은 마음 밭을 가져요! [말씀 보기] 마태복음 13:18-23(함께 읽기) [달달 말씀]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태복음 6:33). “좋은 땅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

[제15과] 제자들, 기도를 배웠어요! [말씀 보기] 마태복음 6:5-15(함께 읽기) [달달 말씀]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를 본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요한복음 20:29). “너희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

2과. 죄의 시작 ①죄의 시작은 '하나님 없어도 얼마든지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②곧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는 것이 죄입니다. ③그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만드신 목적과 완전히 반대된 것입니다. <준비물> A4용지, 펜 ①인도자는 A4용지에 자신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