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의집 2409번째 이야기
하나님께서 요구하실 때.. 내 것이라고 고집하고 꼭 붙들고 있던 것을 내려놓을 때에만 우리는 진정한 자유함과 평안을 소유하게 됩니다. 우리가 믿음을 통해 초자연적인 일들을 이루도록 하시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경험이나 지식을 내려놓고 하나님만을 신뢰하기를 요구하실 때가 있습니다. 정상적인 상황 속에서는 정상적인 결과만 보게 됩니다. 평범한 것들을 기대하고 예상할 수 있는 것들을 바란다면 그 이상의 것들을 보기 어렵습니다. 특별한 것들을 소망하고 기도 가운데 그것이 이루어지기를 기다리면 특별한 믿음이 필요합니다. 그 믿음을 소유하시길 바랍니다! ![]() |
점점 긍정적인 사람으로.. 어느 60대 남성과의 상담 경험은 지금도 특별한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그는 중대한 결심을 하고서 상담하러 온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는 늘 실패하는 삶을 살아왔기 때문에 "이번 기회마저 놓치면 후회만 가득한 인생이 되고 말 것이라는 두려움 때문에 찾아왔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라도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고 싶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상담 초기, 그는 자신이 늘 잘못된 선택을 하면서 인생의 모든 좋은 기회를 날려버린 실패자이고, 가족들은 모두 자신을 괴롭히는 것만 같다면서 심한 우울감과 불안감을 저에게 호소했습니다. 하지만, 상담을 통하여 마음의 온기가 쌓여 가면서 자신의 삶을 바라보는 눈이 조금씩 달라졌습니다. 부정적인 면만 가득하다고 생각했던 그의 삶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인생의 뒤편에 숨어있던 좋은 모습들을 점점 발견하면서 긍정적인 사람으로 변하여 갔습니다. 이후, 그 스스로가 경험하게 된 긍정적인 변화가 가져온 놀라운 반전(反轉)은 가족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와 존중으로 이어졌습니다. 정말 잘못된 만남이라며 아내에 대하여 불평을 쏟아놓던 그가, 이제는 아내에 대하여 잊고 있었던 좋은 추억을 떠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중독과 자퇴로 인생을 망쳤다면서 비난했던 자녀에 대해서는 감사와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그는 "자신의 인생에서 새로운 소명을 발견했다"면서 글을 쓰는 작가가 되고 싶다고 했습니다. 자전적인 경험을 책으로 쓰면서 삶을 정리해 보고 싶다면서, 더 나아가 "예전의 자신처럼 힘든 인생을 사는 사람들을 도와주는, 의미 있는 일을 찾고 싶다"라는 열정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새로운 인생 목표를 위하여 구체적인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그 사람과의 만남은 한 사람의 긍정적인 변화를 저에게 가르쳐 줬습니다.(김나미) 그렇습니다. 누구에게나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게 마련입니다. 고로, 장점을 마중물 삼아 자신의 단점들을 개선해나가야 합니다. 하지만, 한두 번 실패를 거듭할 경우, 장점은 애써 부정하면서 단점들만 뚜렷이 드러나 보이게 됩니다. 이럴 때 "내가 너를 사랑한다!"라는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물론, 주변에서도 열심히 응원하고 격려해 줘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더불어 함께 살아가도록 지으셨습니다. 그래서 성경 여러 곳에서도 혼자가 아닌 함께 하기를 강조하게 있는 것입니다. 우리도 함께합시다! ![]() |
구원을 향한 첫걸음..② 일찍 예수님을 믿으면 믿을수록 신앙생활이 주는 기쁨을 만끽할 수 있으므로 늦게 믿는 것은 그만큼 손해입니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이왕 결혼하려면 20-30대의 젊은 나이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70세에 결혼할 수도 있지만, 그럴 때 사랑하는 배우자와 함께 자녀를 키우며 누리는 결혼 생활의 기쁨을 얻을 수 없습니다. 세 번째로 주저하는 분들은 "아직까지 잘 모르겠어요. 뭐가 뭔지 도통 알아들을 수가 없어!"라고 주저합니다. 기독교에 대해 속속들이 다 알고 나서야 믿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다 알면 좋겠지만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성경은 우리가 평생 공부해야 하지만, 구원의 길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만 분명히 알고 믿으면 됩니다. 지금까지 듣고 배운 내용이면 얼마든지 믿고 구원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네 번째는 "믿고 나서 죄지으면 어떡하죠?"라고 묻는 사람들입니다. 맞습니다. 믿고 나서도 죄를 지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럴 때마다 회개해야 합니다. 그런데 만약 인식하지 못하고 회개하지 못했다면 큰일 아닐까요? 걱정하지 마십시오. 아기는 태어나서 걸음마 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그런데 넘어질까 봐 아예 걷는 것 자체를 포기하면 그 아이는 절대로 걷지 못합니다. 오히려 넘어지면서 조금씩 걷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가출한 아이가 돌아와서 또 부모님의 말을 안 들을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돌아왔다는 그 사실이 중요한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나서도 잘못을 범할 수 있지만 잘못을 깨달을 때마다 회개하십시오. 신알을 갖고 난 후 차츰 죄와 싸워 이기는 과정에서 우리는 점점 더 깨끗하고 거룩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목욕탕에 갈 때 어떤 마음으로 가나요? 목욕탕 주인 보기가 민망하고 창피한가요? 그래서 부끄러운 마음에 목욕탕 주인을 똑바로 쳐다보지도 못하고 슬그머니 들어가나요? 우리 몸에 때가 생기는 것처럼 타락한 인간이 죄를 짓는 것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그러나 그때마다 하나님께 솔직히 용서를 구하세요. 또한 하나님은 여러분이 기억하지 못하는, 인지하지 못하는 죄까지도 용서하신 분이십니다. 다섯째, "나보고 믿으라고요?"라며 정색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도대체 말이 안 돼요"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하다가 그리스도인이 됩니다. 오히려 자신에게 이렇게 반문해 보아야 합니다. "내가 믿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가?" 어차피 중립은 없으며, 자신이 결정해야 할 문제입니다. 이렇게 이번 주제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과 구원"에 대한 이야기는 마무리합니다. 지금까지 이해가 잘 안 되는 분들을 위해 예를 하나 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동해안에 전 세계 사람이 모인 수영 대회가 열렸습니다. 목적지는 하와이 섬입니다. 그런데 절대 중간에 돌아올 수 없습니다. 출발 신호와 함께 모두 바다에 뛰어 들어가 해엄을 치기 시작했습니다. 일반 사람들은 100미터쯤 가자 힘이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옆에 올림픽 금메달 수영 선수가 헤엄을 치고 있었습니다. 옆에서 헤엄치는 수영 선수는 미소를 지으며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하지만 그도 역시 하와이에 도달하지 못하고 죽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태평양을 헤엄쳐 건너갈 사람은 어디에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때 갑자기 큰 배가 나타나더니 배 선장의 목소리가 들렸어요. "여러분! 아무리 헤엄을 잘 쳐도 하와이는 무리예요. 어서 이 배를 타세요!" 하와이라는 목표점에 도달할 수 있는 방법은 헤엄을 잘 치는 것이 아니라 배에 타는 것입니다. 이 빼는 바로 예수님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만이 우리를 천국으로 옮길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제시하신 기준은 매우 높습니다. 온전하고, 죄가 없어야만 합니다. 금메달 수영 선수는 가능하고 나는 불가능할 것이라고 상대적으로 비교하기 쉽지만, 우리의 생각과 관계없이 인간이라면 누구나 배를 타지 않는 한 반드시 죽게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 가면 만족이 있고 기쁨이 있으며 평안이 있습니다. 풍성한 삶과 생명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제 당신이 원한다면 믿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어떤 모습으로 살아왔든지 이 순간의 결정은 영원한 생명을 결정지을 만큼 중요합니다. 여러분은 이제 그리스도인이 되고 싶지 않나요? 십자가 앞에 나아가 당신의 죄의 문제를 해결 받으십시오. 구원을 받고 누리시기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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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속의 탄식, 태어남을 저주함 "그 후에 욥이 입을 열어 자기의 생일을 저주하니라 욥이 입을 열어 이르되 내가 난 날이 멸망하였더라면, 사내 아이를 배었다 하던 그 밤도 그러하였더라면, 그 날이 캄캄하였더라면, 하나님이 위에서 돌아보지 않으셨더라면, 빛도 그 날을 비추지 않았더라면, 어둠과 죽음의 그늘이 그 날을 자기의 것이라 주장하였더라면, 구름이 그 위에 덮였더라면, 흑암이 그 날을 덮었더라면, 그 밤이 캄캄한 어둠에 잡혔더라면, 해의 날 수와 달의 수에 들지 않았더라면, 그 밤에 자식을 배지 못하였더라면, 그 밤에 즐거운 소리가 나지 않았더라면, 날을 저주하는 자들 곧 리워야단을 격동시키기에 익숙한 자들이 그 밤을 저주하였더라면, 그 밤에 새벽 별들이 어두웠더라면, 그 밤이 광명을 바랄지라도 얻지 못하며 동틈을 보지 못하였더라면 좋았을 것을, 이는 내 모태의 문을 닫지 아니하여 내 눈으로 환난을 보게 하였음이로구나"(욥기 3장 1-10절). 함께 읽은 본문 7절, "즐거운 소리"는 남자아이를 낳으면 기뻐서 소리를 질렀던 고대 근동의 풍습이 반영되었을 것입니다. 8절 "리워야단"은 거대한 바다 괴수로, 혼돈을 가져오고 하나님에 맞서는 악마적 존재를 가리킵니다. 오늘 본문에서 욥이 자기 생일을 저주합니다. 자신이 태어난 날이 멸망했더라면, 하나님이 돌보지 않으셨더라면, 흑암에 덮였더라면, 날수와 달수에 들지 않고 동이 트지 않는 저주를 받았더라면 좋았을 것이라고 토로합니다. 모태의 문을 닫지 않아 자기 눈으로 환난을 보게 했다며 한탄합니다. 이는 고통 가운데 나오는 절규입니다. 입을 열어 탄식하는 욥(1-2절). 욥의 탄식 속에는 연약한 인간의 모습이 고스란히 드러납니다. 1절 "그 후에"는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많은 것의 변화를 시사합니다. 욥이 "입을 열었다"라는 것은 "침묵하는 자"에서 "말하는 자"로, "인내하는 자"에서 "탄식하는 자"로 바뀐 것을 보여 줍니다. 이러한 변화는 연약한 인간이 보여 주는 신앙의 두 측면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순전함을 지키던 욥이 마침내 입을 연 것입니다. 극심한 고난으로 인해 그는 자신이 태어난 날을 저주하며 거칠고 조급한 인간 한계의 모습을 드러냅니다. 물론 그의 탄식은 하나님을 향한 원망과 탄식은 아닙니다. 자신이 겪는 극심한 고난에 대한 탄식이자, 흠 없이 경건하던 생애 앞에 갑자기 펼쳐진 깊은 어둠을 마주한 당혹스러움에 대한 탄식입니다. 성도의 경건은 "인내하는 욥"과 "탄식하는 욥" 사이 어딘가에 자리합니다. 욥은 자신이 태어난 날을 저주합니다. "생일"로 번역된 히브리어 "욤"은 "인간의 생애"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여기서 욥은 전 존재, 곧 그가 지금까지 겪은 행복한 날들과 고통스러운 날들 전체를 저주합니다. 오늘날 고통 가운데 우리는 "침묵하는 자"인지, "탄식하는 자"인지 묵상해 봅시다. 자신의 출생을 저주하는 욥(3-10절). 욥은 고난의 현실이 사라지기를 바라며, 자신이 존재하게 된 "태어난 날"과 "잉태된 밤"을 저주합니다. 욥의 진술에서 중요한 것은 "창조 모티브"입니다. 4절 "그날이 캄캄하였더라면"은 직역하면 "그날은 어둠이 돼라"입니다. 이는 창세기 1장 3절, "빛이 있으라"라는 하나님의 명령과 반대됩니다. 욥은 자신의 상황이 창세기 1장 10절, "보시기에 좋았더라"라고 표현된 창조 세계와 반대되기에 창조 명령을 되돌리는 발언을 합니다. 그가 하나님을 직접적으로 원망하지는 않았지만, 간접적인 원망이 드러납니다. 이는, 10절 "이는 내 모태의 문을 닫지 아니하여 내 눈으로 환난을 보게 하였음이로구나"에서 잘 나타납니다. 욥의 모태의 문을 닫지 지 않은 이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욥의 존재 여유가 되시는 분이십니다. 이제 욥은 자신을 출생하게 하신 하나님으로부터 고통에 대한 답을 얻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욥이 자신이 태어난 날과 잉태한 밤을 저주한 까닭은 극심한 고통 때문입니다. 모든 재물과 종과 자녀들까지 잃고 이제 자신의 몸까지 악성 종기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오랜 고통 속에서 출생의 의미와 이유를 생각해 본 적이 있는지 묵상합시다. "인생들이 겪는 모든 일들의 주관자이신 하나님 아버지, 하루를 살아 내는 것이 너무 벅차고, 내일이 고통에 가려 보이지 않는 날에도 주님의 사랑을 의심하지 않게 하시옵소서. 우리의 인생을 향하신 하나님의 계획을 굳게 붙들고 오직 하나님 앞에 기도로 나아가게 하시옵소서. 제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실 하나님을 오늘도 기대하오니 주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우리에게 나타내시옵소서. 우리는 연약하고, 병들고, 지쳐있습니다. 주님의 긍휼하신 사랑의 회복이 있게 하시옵소서. 감사를 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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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손안에 있는 두 가지 나는 부와 번영에 익숙해져 있었습니다. 화목한 가정, 남편의 승승장구, 불어나는 예금, 자고 나면 값이 뒤는 부동산, 고급스러운 취미 생활 등 안전지대에 머물러 신앙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선교는 후원만 하면 됐지, 내가 직접 가야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조금이라도 고생스러운 곳에는 갈 엄두를 내지 못하던 절름발이 신자였습니다. 물론 모든 사람이 나처럼 지금 있는 자리를 박차고 나와 해외 선교를 가야 한다는 말은 아닙니다. 우리에게는 각자 떠나고 싶지 않은 안전지대가 있는데, 하나님은 그곳을 벗어나도록 우리를 인도해 가십니다. 그동안 남편과 내가 벌어 놓은 돈을 중국에서 선교하는 데 다 쓰고 학생들을 위해 음식을 마련할 동마저 다 떨어졌을 때, 그제야 나는 지금까지 내가 얼마나 많은 것을 가지고 있었는지 깨달았습니다. 나는 집 안을 둘러보다가 보물처럼 아끼던 바이올린을 발견했고, 그것을 팔아 학생들을 섬겼습니다. 그리고 그날 이후 후원자가 생기는 놀라운 일도 경험했습니다. 내가 가진 것이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임을 인정할 때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를 채워 주십니다. 우리에게 있는 부(富)가 하나님이 주신 것임을 알뿐 아니라, 하나님이 그것을 우리에게서 취하실 수도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축복과 고난, 두 가지 모두 그분께 주권이 있음을 인정하도록 우리를 인도해 가십니다.(네 인생은 주님 것이다/ 최수현 선교사) ![]() |
주님의 섬김을 본받게 하소서! 허물로 죽었던 저희들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주님께 기도와 찬양을 하고, 말씀을 나누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주님의 자녀가 된 것을 감사할 수 있게 하시고, 헤아릴 수 없는 그 많은 복되고 영광스러운 약속이 주어진 사실을 인하여 더욱 감사할 수 있게 하시옵소서. 우리 영혼 깊은 곳에서 우러나는 진실한 찬양을 받으시옵소서. 주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갈급함이 항상 있게 하시옵소서. 저희의 생각과 마음을 성령님께서 온전히 주장하여 주시사 늘 하나님과 동행하게 하시옵소서.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늘 저희가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저희들의 모습은 여전히 죄악으로 얼룩져 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육적인 죄악, 마음적인 죄악, 영적인 죄악이 저희 속에 가득함을 고백합니다. 거룩함을 입은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을 경외하며,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하며, 바른 양심을 가지고 살았어야 했는데, 오히려 추악한 죄악에 휩쓸려 살았음을 고백합니다. 주님의 보혈의 공로를 의지하여 회개하오니 긍휼과 자비로 저희들의 허물과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주님의 은혜로 새롭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가 항상 하나님을 두려워함으로 죄를 멀리하게 하시고, 주님의 계명을 힘써서 지킴으로 주님의 성호를 높일 수 있는 삶이 되게 하시옵소서. 사랑의 주님! 지금 저희들은 참으로 어려운 터널을 지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19라는 하나님의 시험대에 놓여 우리의 믿음을 점검하고 시험하는 시간인 것 같습니다. 이 어려운 때에 우리가 바라볼 것은 주님의 십자가밖에 없습니다. 주님의 보혈을 생각하며 철저한 자기 성찰이 있게 하셔서 잃었던 경건과 영성을 회복할 수 있게 하시고, 더욱 단단한 믿음을 소유하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시옵소서. 십자가에 달리시기까지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부으신 주님의 희생을 저희 몸으로 담아낼 수 있는 삶이 되게 하시옵소서. 무엇보다도 죄인들을 위하여 낮고 천한 자리에 찾아오셔서 섬기기를 힘쓰셨던 주님을 본받아 섬김을 실천하는 삶이 되게 하시옵소서. 말씀을 많이 아는 것보다 한 말씀이라도 그 말씀을 실천하는 것이 좋은 믿음임을 늘 깨닫게 하셔서 배우고 깨닫는 것에만 집착하는 것이 아니라 섬기는 일에 마음을 쏟을 수 있는 저희 모두가 되게 하시옵소서. 더 많이 섬기는 것이 습관이 되게 하시고 더 많이 섬기는 것이 목표가 되게 하시옵소서. 교회도 섬김이 있어야 바로 설 수 있음을 깨닫게 하시고, 믿음은 섬김이 있어야 온전케 됨을 깨닫게 하시옵소서. 섬김으로써 아름다운 공동체를 가꾸게 하시고 섬김으로써 신앙의 성숙을 이루어 갈 수 있는 저희 모두가 되게 하시옵소서. 섬김으로써 주님을 닮아가고, 섬김으로써 곳곳에 주님의 흔적을 남길 수 있는 저희 모두가 되게 하시옵소서. 이 땅을 살아가는 동안 주님을 본받아 섬김의 욕구를 충족시켜 갈 수 있는 저희의 삶이 되게 하시옵소서. 은혜의 주님! 안타깝게도 기독교의 인구가 점점 더 감소되고 있음을 보게 되니 마음이 아픕니다. 갈수록 차갑게 식어져 가고 있는 예배의 빈자리를 볼 때 우리 주님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시겠습니까? 이럴 때일수록 저희들이 더욱더 복음의 빛을 발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게 하시옵소서. 예수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신다는 것을 힘써서 증거할 수 있는 삶이 되게 하시옵소서. 우리의 삶이 예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마음을 담아 모든 일에 정성껏 살아가게 하시고, 주님 앞에 예배할 때마다 말씀으로 만나주시고, 위로와 치유가 필요한 자에게 놀라운 은혜로 함께하실 것을 믿습니다. 오늘도 주님의 사랑과 은혜 안에서 살게 하시니 고맙습니다. 감사를 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
가정교회를 말하다..! 현재 우리 안에서 전 세계적인 변혁이 일어나고 있음을 느낍니다. 새로운 형태의 기독교 교회가 부상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령님께서 전 세계에 가정교회 운동을 일으키시는 중입니다. 이런 현상은 중국, 인도 그리고 쿠바 등지를 휩쓸고 있고, 이제는 한국에서 교회를 시작하는 목회자들의 마음속에서 불타오르고 있습니다. 제가 담임으로 섬기고 있는 예림교회 또한 그러한 상황 한복판에 놓여 있습니다. 예림교회는 가정교회를 추구하며 어머니와 아내 그리고 저 이렇게 세 사람이 올해인 2021년 1월 1일에 관악구 한 가정에서 시작된 작은 교회입니다. 세계 전역에서 펼쳐지는 선교사역을 면밀하게 들여다보면, 오늘날 가장 급속하게 확산되는 교회 개척 및 복음 증거 방식으로 "가정 단위의 교회와 셀 모임"이 활용되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이것은 복음 증거, 교회 성장, 그리고 교회 개척에 관해 지금껏 우리가 동원해온 방식을 압도합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지상명령을 기꺼이 따르고 있습니까? 열방으로 나아가기 위해 단순하면서도 효과적인 교회의 모델을 간절히 찾고 있는가 말입니다. 성경적이고 단순하며 자연스럽고 많은 비용이 들지 않으며, 얼마든지 재생산이 가능하고 익숙하며, 자연스럽게 새로운 지도자를 키워낼 수 있는 교회를 기대하십니까? 매우 단순하면서도 효과적인 교회 개척 방식을 통해 가족과 이웃과 친구들 그리고 나아가 열방을 품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이제부터 저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주시기 바랍니다. 이제부터 저는 성경적인 원리와 역사적인 조망, 그리고 개인적인 경험을 통하여 얻어진 하나님의 교회를 향한 열정을 고스란히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지금 제 이야기를 어떠한 경로를 통해서든 듣고 계신 여러분을 돕기 위해 실제적이고 전략적인 조언을 제공할 것이며, 여러분도 집에서 시작할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저도 이제 가정교회를 시작하여 막 걸음마를 뗀 상태입니다. 코로나19의 유행으로 아직까지 많이 나아가지 못했습니다. 저와 함께 용기를 가지고 무수한 실패를 경험하며, 21세기에 꼭 필요한 성경적이고 민감하며, 생명력 넘치는 새로운 교회 모델을 세워가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그러나 설레는 마음으로 이 길고 긴 여행을 같이 시작해 봅시다. 아마도 주님이 오시기까지 많은 고난과 어려움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하기에 더욱 탄력 있고, 생동감 있는 교회의 모델이 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한 것입니다. 이야기를 시작하면서 먼저 한 가지 당부드릴 것이 있습니다. 단지 전통적인 교회가 갖고 있는 약점에 대한 반발심 때문에 이 운동에 참여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때때로 대단히 부정적이고 균형 잡히지 못한 모습을 보입니다. 하지만 저는 신약성경의 초대교회 정신에 따라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기를 힘쓰며 현재 가정교회 사역에 참여하는(혹은 참여할) 사람들에게 성경적이고 균형을 유지하면서도 깊이가 있는 길잡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역설적이게도 저는 건물을 포기하면서 건물을 소유한 개척교회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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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세상에 속하는 것! 당신은 멸망을 향해 스스로 나아가는 순간조차 그저 육신의 정욕을 충족시킴으로써 자신에게 유익이 되는 것을 행하고 있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육신의 정욕을 채우는 것, 그것이 바로 멸망으로 향하는 지름길입니다. 회개와 구원의 문제를 외면하는 것은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입니다. 저를 통해 당신에게 이 일을 말씀을 주신 분이 바로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정신착란을 지혜로 여기는, 회개하지 않은 미친 세상에 속하는 것과 영원한 것들을 생각함으로 혼란에 빠지는 것, 둘 중 하나를 택하라면 나는 무조건 후자를 택할 것입니다! ![]() |
“예림의집”이란? 예림의집은 “예수님께서 임하셔서 거하시는 곳”이라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세상 가운데로 보내시면서 마태복음 28장 29절,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라고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의 임재를 통하여 실제로 그리스도인에게 오셔서 그리스도인의 모든 삶을 함께하신다는 것입니다. 예림의집은 예수님의 사역에 동참시키시는 주님의 그 부르심에 순종하여 세워진 후원 모임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심으로 주님이 주신 권능으로 담대히 나아가 승리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을 영접하는 우리의 마음을 거처로 삼으십니다. 주님은 제자들에게 요한복음 14장 23절,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떻게 그것이 가능할까요? 여러분은 사도행전 2장을 기억하실 겁니다. 오순절에 예수님이 약속하신 성령님이 그들에게 임하시자 그들은 예수님께서 전에 하신 말씀의 성취를 생생하게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통해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마음에 거하시게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의 몸과 마음을 비롯한 전인격이 예수 그리스도의 거처가 되는 것입니다. 저는 그리스도께서 보내신 성령님이 제 마음속에 들어오셔서, 그분을 섬기고 거기서 그분과 즐거워하고 그분을 알아가는 것이 가장 큰 축복임을 고백합니다. 그분을 제 마음에 모셨던 그날 저녁을 저는 결코 잊을 수가 없습니다. 1986년 여름, 제가 고 2 때 청소년 연합 여름 수련회 저녁 집회 설교시간에 일어난 일입니다. 주님께서 제 마음에 들어오신 사건은 얼마나 감격적인 일이었는지 모릅니다! 주님의 임재하심은 제 중심에서 발생한 엄연한 사실이었습니다. 저는 그 후로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모신 것에 대해 한 번도 후회한 적이 없고, 앞으로도 영원히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3장 20절, “볼지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그리스도께서 제 마음에 들어오신 새로운 삶이 시작된 나는 “주님, 저의 모든 것은 주님의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 뜻대로 사용하옵소서!”라고 고백했습니다. 물론 주님은 기꺼이 저의 고백을 받으셨고, 저를 주님의 영광된 사역에 동역자로 삼으셨습니다. 주님을 마음에 모신 저는 날마다 주님을 찬송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저의 삶에서의 주님과의 동거가 시작되었고, 예림의 집의 사역도 시작되었습니다. 예림의집의 "예림"은 세 가지 깊은 의미를 가집니다. 첫째, 예수님이 임재하신 마음, 모임이란 뜻이고, 둘째, 예수님의 그림자로 빛과 소금으로 살겠다는 마음가짐이며, 셋째, 예수님의 재림을 기대하고, 기다리며, 준비한다는 뜻입니다! 이 세 가지의 정신을 모토로 하여 선교사와 개척교회를 돕고 있으며, 온라인 사역과 찬양사역, 그리고 21세기 새로운 교회의 모델인 가정교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예림의집 사역을 소개합니다 첫째, 온라인 선교사역 ①다음 카페 “예림의집” 다음 카페 "예림의집"에 회원가입을 하시면 그 순간부터 저의 예림의집 사역이 동참하게 됩니다. 현재 회원 수 1300여 명으로 이들이 잠정 후원자가 되어 기도 후원, 물질 후원, 재능기부 등을 하게 됩니다. 카페를 매개로 하여, 서로의 비전과 기도 제목을 나누고, 힘을 합쳐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해 갑니다. 저의 사역에 동참하시길 원하시는 분은 다음 검색 창에 예림의집을 치세요! ②다음/네이버 블로그 “예림의집” 다음/네이버 블로그 예림의집은 따로 회원 가입을 할 필요 없이 언제, 어디서나 방문하여 필요한 정보와 신앙 글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검색어를 통해 접근하여, 현재 다음 블로그 80만여 건, 네이버 블로그 40만 건의 방문자 수를 기록 중입니다. 다음 카페 예림의집과 연동되어 하루 평균 20건 이상의 정보가 업로드되어 현재 4만 편이 넘는 좋은 글들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③페이스북 활동(김정민) 요즘 활성화되어있는 페이스북 활동을 통하여 온라인 선교의 지경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저를 친구 초대해 주시고 팔로우해 주시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25개의 그룹을 만들어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친구들을 만나고, 복음을 전하며, 선교 동원가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제 이름 "김정민"을 많이 친구 추가해 주세요! ④유튜브 방송 "예림의집TV" 복음 전파와 영적 무장의 방편으로 유튜브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6일 방송하며, 새벽 기도회(월-금 오전 5:00), 예림의집 이야기(월-금: 오후 5:00),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찬양(토: 오후 5:00)을 실시간 방송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주일예배, 짤 영상 모음 등 영적 무장과 복음 전파에 관련된 영상들을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검색창에 "예림의집TV"를 치시고 많이 오셔서 ✔️구독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둘째, 선교사/개척교회 후원 사역 이 사역은 찬양사역을 하던 저에게 새로운 비전을 주셔서 신학을 공부하고 목사가 되게 하신 사역입니다. 선교사님들과 개척교회를 바르게 후원하기 위해서는 제가 먼저 선교와 교회 개척 사역에 헌신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예림의집 카페 회원들을 포함한 그동안 주께서 연결해 주신 후원자 1800여 명이 함께 감당해 가는 사역입니다. 첫 번째, 기도 후원 사역은 주께서 연결해 주신 선교사님이나 개척교회를 위해 40 명의 기도 용사를 세우는 사역입니다. 제1호 필리핀 “김성재 선교사님”과 서울 상도동 “주님의 교회”를 필두로, 현재 26명의 선교사님과 20개의 개척교회를 기도로 후원하고 있고, 그 지경을 넓혀 나고 있습니다. 두 번째, 물질 후원 사역으로 앞에서 말씀드린 기도 후원자들 중에 하나님께서 자원하는 마음을 주신 분들이 물질 후원을 하게 됩니다. 재정 후원은 선교사님과 개척교회 목회자 가정의 기초 생활비를 우선적으로 지원하도록 원칙을 세웠습니다. 물품 후원은 선교나 교회 개척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들을 자원하여 후원하게 됩니다. 특히 도서 후원은 성경책, 신앙 도서, 아이들 학습 도서 등. 작은 도서관을 만들 수 있도록 후원합니다. 세 번째, 재능기부 사역은 주님께서 주신 모든 달란트를 활용하여 선교와 교회 개척을 지원하는 사역입니다. 예를 들어, 선교 지원팀, 여름 성경 학교 진행팀, 찬양팀, 자원봉사단 등이 있습니다. 모든 재능 기부 사역은 “자비량”을 원칙으로 합니다. 특히 전도 지원팀을 구성하여 개척교회를 지원합니다. 이 사역을 통하여 새로운 선교사들과 교회 개척자들이 새워질 것입니다. 선교지나 개척 현장에서 필요한 프로젝트 그룹을 조직하여 지원합니다. 셋째, 찬양 세미나/찬양 집회 사역 제가 약 30년간 해오던 찬양 사역의 일환으로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찬양을 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특별히 부여하신 사역입니다. 아직도 찬양에 대한 무지와 편견으로 주님을 맘껏 찬양하지 못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제가 경험한 찬양에 대한 놀라운 비밀을 나누는 사역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잠시 멈추고 준비 중이며 내년부터 전국 교회, 신학교, 수련회, 대학 동아리, 중·고등학교 특별활동, 기도원 등 부르는 곳은 어디든 달려갑니다. 미리 연락 주시면 언제, 어디든 달려갑니다. 그리스도인을 위한 찬양 지침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찬양」이 2018년 가을에 발간되었습니다. 저는 비록 짧은 시간 동안 여러분을 만나지만, 찬송은 너무나 소중하기에 글로써 여러분들의 곁에서 치침이 되어드리고자 합니다. 찬송에 대한 저의 지난 30년간의 찬양사역의 총결산의 책입니다. 본 책의 내용은 앞서 설명한 다음 카페와 블로그 예림의집과 페이스북 그리고 토요일에 방송되는 찬양 방송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찬양~♬>을 통해 미리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특히 개척교회는 요청하는 수량을 무료로 제공해 드립니다. 예림의집 사역에 동참하는 방법 첫째, 유튜브 <예림의집TV>방송을 봐주시고, 다음/네이버 블로그 <예림의집>이나 페이스북 <김정민>의 글을 봐 주시는 것만으로도 일차적으로 동참하는 방법입니다. "구독/좋아요/홍보"까지 해 주시면 더욱 좋겠죠. 둘째, 다음 카페 <예림의집>에 오셔서 회원이 되어 주시고, 여러 게시판의 글을 통해 영성 훈련을 하시고, 여러분의 삶 속에 적용하셔서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십시오. 좋은 글들과 댓글을 올려주시면 더욱 좋겠지요. 셋째, 다음 카페 <사역>코너에 있는 찬양사역/선교후원사역/개척후원 사역에 적금 동참하시는 방법입니다. 제일 중요한 기도 후원과 성령님이 인도하심을 따라 재정과 재능 후원에 동참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넷째, 여러분이 섬기는 공동체에 저를 초청하는 방법입니다. 전국 교회, 신학교, 수련회, 대학 동아리, 중·고등학교 특별활동, 기도원 등 부르는 곳은 어디든 달려갑니다. 3개월 전에 미리 연락 주시면 언제, 어디든 달려갑니다. 다섯째, 제가 펴낸 책 그리스도인을 위한 찬양 지침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찬양」을 구입하셔서 정독하시는 것입니다. 포털 검색창에 책 이름을 치시고, 온라인상으로는 구매하시면 됩니다. 정독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찬양을 하십시오! 김정민 목사 010-9442-6928 yerim21@hanamil.net 다음 카페 예림의집: http://cafe.daum.net/HomeOfYERIM 다음 블로그 예림의집: http://blog.daum.net/yerim21 네이버 블로그 예림의집: https://blog.naver.com/yerimess 유튜브 예림의집TV: https://www.youtube.com/channel/UCarpDnpNgU0RQn9ksDdSPPw 후원 계좌: 농협 3560686657493(예금주: 김정민) |
예림의집 김정민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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