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심하지 않은 사람을 구원한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명예에 어긋나는 일이다
하나님은 죄인은 사랑하시지만 죄는 미워하십니다. 따라서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들은 죄에서 떠나고 불경한 것을 멀리해야 합니다. 주님에게 생명을 얻고자 하는 사람들은 그분처럼 자신을 깨끗하게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주님이 죄를 옹호하는 것처럼 오해받을 수 있습니다(디모데후서 2:19; 디도서 2:12; 요한일서 3:3). 주님은 죄를 용서하지만 옹호하지 않음을 온 세상이 알기를 바라십니다. 다윗도 "행악하는 너희는 다 나를 떠나라"(시편 6:8)라고 말하며 행악하는 자들 앞에서 문을 닫아버렸는데, 하물며 거룩하신 주님은 어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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