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의집 2363번째 이야기
성령의 능력으로..! 우리 속의 옛사람이 죽고 우리 안에 그리스도가 살 때 비로소 진정한 성령의 능력이 나타나고 이 능력을 통해 죽은 영혼이 소생하고 하나님 나라가 확장될 것입니다. 우리의 욕구와 계획과 자아를 하나님께 의탁할 때 하나님께서 그분의 영을 우리 안에 부으시고 우리로 주님 안에서 충만한 자로 세우셔서 우리가 일하게 하십니다. 우리가 단순히 말씀을 듣는 것으로 끝내고 순종하지 않을 때에는, 우리는 순종이 주는 유익 또한 경험하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에게 말씀하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잘 알아듣는 안테나를 세우시길 바랍니다. ![]() |
출애굽기 39장 30절 "그들이 또 순금으로 거룩한 패를 만들고 도장을 새김 같이 그 위에 '여호와께 성결'이라 새기고" 제사장의 매력과 권위는 "거룩한 예복"이나 "아름다운 장식"이 아닌, "구별함의 방향"에서 찾아야 합니다. 제사장의 구별, 곧 거룩함이 "공동체로부터의 구별"에 치우칠 때는 구별이 자주 차별과 위선의 빌미가 되곤 합니다. "여호와를 향한 구별"이 강조될 때만 그 구별은 제사장 다움과 아름다움의 원천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제사장에게 "여호와께 성결"이라고 새긴 순금 패를 만들어 머리에 쓰는 관에 매달게 하신 것입니다. ![]() |
당신은 행운아라고 생각합니까? "나는 진짜 행운아다!" 이런 마음만 있다면 어떤 일을 하든지 신이 납니다. 나를 행운아로 생각하니 즐겁고, 그러한 즐거운 마음 때문에 긍정적으로 일하게 되고, 이것은 결국 좋은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행운아"라는 생각을 다시 지지해 주는 선순환이 일어납니다. 그와 반대로, "나는 지지리도 복이 없는 사람이다!"라는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어떤 일을 하더라도 다른 사람 탓이나 운을 탓하게 됩니다. 내가 어떠한 생각을 하고 있느냐, 또 그러한 생각을 입 밖으로 말하고 있는냐가 나의 미래를 좌우합니다. 저는 한때 사람을 채용하기 전에 “당신은 행운아라고 생각합니까?”라고 꼭 물어보곤 했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행운아라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채용하지 않았습니다. 생각을 어떻게 갖느냐에 따라 운명이 결정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행운"이라는 것은 내가 노력하지 않았는데도 얻게 되는 "뜻밖의 성공"을 말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스스로 노력한 끝에 정당한 보상과 결과를 얻는 것이 더 큰 행운입니다. 그리고 이런 행운아 앞에서는 제아무리 치명적인 위기라 할지라도 "성공의 구름판"이 되지 않고는 당해낼 재간이 없는 것입니다. 저는 지금 인천공항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앞으로도 저에게 행운이 찾아올 거라고 믿습니다. 전 세계인이 오고 싶어 하는 공항, 전 세계 공항들이 배우러 오는 공항, 대한민국 국민들의 가장 큰 자랑이 되는 공항, 그리고 모든 직원이 신바람 나게 일할 수 있는 공항을 만들어가는 행운 말입니다. 혼자 꾸는 꿈은 꿈에 불과하지만, 다른 사람들과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우리 직원들과 함께 그 꿈을 나누고 싶습니다. 그러하기에 저는 이 꿈을 날마다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습니다.(인천국제공항공사 대표 이채욱) 그렇습니다. 유튜브에서 "말의 힘"으로 검색하면, 말이 얼마나 신기한 능력을 발휘하는지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평소에 어떤 생각과 어떤 마음을 갖고 사느냐에 따라, 우리 입에서 바람직한 말이 나오기도 하고, 아니면 그 반대로 부정적인 언어가 나오기도 하는 겁니다. 고로, 우리는 평소에 늘 언제나 좋은 생각과 좋은 마음을 갖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먼저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려고 노력합니다. 바로 감사하는 마음이죠. 아침에 일어나면서 감사의 기도로 시작하면 하루가 감사로 넘쳐나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 |
위대한 사명: 대화를 시작하기.. 오늘은 거룩한 사명, 제자 삼기를 하기 위해 드디어 대화를 시작하는 방법에 대해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제시되는 질문들은 우리가 전도를 위한 대화를 하는 데 도움일 되는 일들입니다. 전도 대상자와 본격적으로 대화가 시작되면 다음 제시되는 질문들을 함으로써 전도 대상자의 마음을 열고 관심을 끌고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모든 질문을 하려고 하지 말고, 앞서 전도 대상자에 대한 많은 질문들로 상황을 파악한 것들과 연관된 대화 몇 개를 선택하여 알맞게 질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첫째, 지금까지 개인적으로 예수님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 적이 있습니까? 아니라면, 앞으로도 당신 생각에 옳은 대로만 살아갈 것입니까? 둘째, 당신은 영적인 것에 관심이 있습니까? 셋째, 당신 생각에 기독교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넷째, 영원한 생명에 대하여 성경이 무엇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는지 당신은 알고 있나요? 다섯째, 지금까지 당신에게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관계를 소개해 준 사람이 있었나요? 혹시 지금이라도 그 방법을 알기 원하십니까? 여섯째, 당신의 교회는 천국에 대해 가르치고 있습니까? 천국이 완벽한 곳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지금까지 완벽한 삶을 살아본 적이 있습니까? 오늘 밤이라도 천국에 갈 자신이 있습니까? 일곱째,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어떤 의미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리스도인이 되고 싶은 생각을 해 본 적이 있나요? 누군가가 당신에게 진실한 그리스도인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어떻게 대답하겠습니까? 왜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마음에 영접하기를 원하지 않은지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시겠어요? 여덟째, 성경에 흥미로운 구절들이 많은데, 같이 한 번 읽어보시겠습니까? 아홉째, 지금 당신의 모습이 하나님께 가까이 가도록 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멀어지도록 하고 있습니까? 열째, 하나님은 앞으로 당신에게 더 실재적인 분으로 다가오실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지금보다는 오히려 과거에 하나님과 더 가까웠습니까? 열한째, 종교적인 살마과 진실된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다르다고 생각하십니까? 열두째, 왜 사람들이 하나님과 가깝게 동행하는 삶을 원치 않으면서, 종교적으로 교회만 다닌다고 생각하십니까? 열셋째, 당신이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가지고 살아가는지 알고자 하는 마음을 가진 이웃들이 있습니까? 열넷째, 삶에서 하나님을 경험한 이야기가 있다면 그 경험은 무엇입니까? 열다섯째, 지금도 하나님을 믿지 못하겠다면,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열여섯째, 당신은 하나님의 부재 여부를 증명하는 데 필요한 모든 지식을 가졌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존재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생각하나요? 열일곱, 기독교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은 있으나 믿지 않기로 결정했다면, 예수님에 대해 신중하게 공부한 적이 있나요? 앞의 예문들을 살펴보고 그중 가장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세 가지를 찾아봅시다. 다음 주에는 본격적으로 예수님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을 때, 실재적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 배우게 될 것입니다. ![]() |
순종으로 완성된 성막 "이스라엘 자손이 이와 같이 성막 곧 회막의 모든 역사를 마치되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다 행하고 그들이 성막을 모세에게로 가져왔으니 곧 막과 그 모든 기구와 그 갈고리들과 그 널판들과 그 띠들과 그 기둥들과 그 받침들과 붉은 물을 들인 숫양의 가죽 덮개와 해달의 가죽 덮개와 가리는 휘장과 증거궤와 그 채들과 속죄소와 상과 그 모든 기구와 진설병과 순금 등잔대와 그 잔 곧 벌여놓는 등잔대와 그 모든 기구와 등유와 금 제단과 관유와 향기로운 향과 장막 휘장 문과 놋 제단과 그 놋 그물과 그 채들과 그 모든 기구와 물두멍과 그 받침과 뜰의 포장들과 그 기둥들과 그 받침들과 뜰 문의 휘장과 그 줄들과 그 말뚝들과 성막 곧 회막에서 사용할 모든 기구와 성소에서 섬기기 위한 정교한 옷 곧 제사 직분을 행할 때에 입는 제사장 아론의 거룩한 옷과 그의 아들들의 옷이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이스라엘 자손이 모든 역사를 마치매 모세가 그 마친 모든 것을 본즉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되었으므로 모세가 그들에게 축복하였더라"(출애굽기 39장 32-43절). 함께 읽은 본문은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성막의 모든 요소들을 완성한 내용을 보여줍니다. 이스라엘 자손은 하나님이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성막(회막)의 모든 역사를 마칩니다. 그들은 성막 곧 그들이 만든 성막의 모든 기구와 제사장의 옷 등 하나님이 만들라고 하신 것을 모세에게 가져옵니다. 모세는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이 명령하신 대로 된 것을 확인하고 그들을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무언가를 하라고 하실 때는 안식과 복을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이 안식과 복을 누리는 비결입니다. 성막 제작 완성(32-41절). 순종은 하나님의 일을 이루는 핵심입니다. 드디어 성막의 모든 물품이 완성되었습니다. 본문에서는 첫째, 앞서 계속 강조해 온 바와 같이 32절,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이스라엘 백성이 충실히 성막의 모든 물품을 제작했다는 점을 제차 강조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금송아지 사건에서 보여 주었던 반역의 모습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입니다. 금송아지 사건 때의 이스라엘 백성의 모습은 하나님을 심히 분노케 할 정도로 패역한 모습이었습니다. 우상숭배는 하나님께서 제일 싫어하시는 죄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용서를 받고 회복된 이스라엘 백성은 진정으로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순종했습니다. 둘째, 제작된 모든 물품을 33-41절에서 상세히 열거합니다. 이는 무의미한 반복이라기보다는 꼼꼼한 정리를 통해 다시 한번 이스라엘 백성이 얼마나 철저히 하나님 명령대로 순종했는지를 강조하는 것입니다. 성도의 삶의 원리는 "하나님이 명령하신 대로" 행하는 온전한 순종이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말씀과 성령님과 기도를 통해 우리에게 말씀해 주십니다. 순종이 가져올 복을 소망하기에 오늘 우리가 순종을 결심할 일은 무엇인가요? 백성을 축복하는 모세(42, 43절). 이스라엘 백성은 성막 공사를 마친 후에 모세를 통해 하나님께 준공 검사를 받습니다. 성막에는 새 창조의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본문은 창세기 1장 1절에서 2장 3절에 이르는 창조 기록과 닮은 점이 많습니다. 첫째, 42절, "모든 역사를 마치매"는 창세기 2장 3절, "모든 일을 마치시고"와 상응합니다. 둘째, 43절, "모세가 그 마친 모든 것을 본즉"은 창세기 1장 4, 10, 12절의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와 상응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이루어진 성막의 준공을 기뻐하신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축복하십니다. 하나님의 대리자인 모세는 제작된 성막 물품들을 살펴보고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된 것을 확인합니다. 하나님은 창조주 시기에 "좋다"라는 판단을 내리시지만, 대리자인 모세는 명령대로 수행된 것을 확인하는 작업을 할 뿐입니다. 셋째, 창세기 1장 22, 28절 2장 3절, 하나님이 제7일을 복되게 하시고 피조물에게 복을 주신 것같이, 모세도 성막 제작을 한 이스라엘 백성을 축복합니다. 온전한 순종에는 하나님의 복이 따릅니다. 오늘날 순종이 가져올 복을 소망하기에 오늘 우리가 순종을 결심할 일은 무엇이 있는지 깊이 묵상하는 복된 시간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우리에게 순종을 통하여 복을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뜻은 순종과 협력으로 온전하게 이루어짐을 잊지 않는 우리와 교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사람과 상황을 탓하며 적당한 수준을 찾았던 연약한 습성을 버리고, 더 순종하고 더 협력하기 위해 온 힘을 쏟게 하시옵소서. 하나님을 향한 섬김이 기쁨과 축복으로 이어지게 하시옵소서. 우리가 주님을 섬길 때에 무언가 특별한 것으로 섬기려 하지 말고, 주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그것으로 최선을 다하여 섬기게 하시옵소서. 감사를 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
제 8계명: 도둑질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라"(출애굽기 20:13-16). 우리에게 십계명을 통하여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법을 가르쳐 주신 하나님 아버지, 주님은 우리에 대하여 너무도 분명한 말씀을 하십니다.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그러했던 우리에게 주님께서 찾아와 손을 내미시고, 영혼의 목자와 감독되신 이에게로 돌아오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십계명에서 여덟 번째 계명으로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도둑질하지 말라"라는 명령으로 우리와 하나님의 관계를 설정해 주셨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것을 자기의 탐욕으로 무너뜨리지 말라는 계명이라고 깨닫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질서를 지키게 하시옵소서. 우리는 지난날, 우리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또는 땀을 흘리지 않고 가지려고 남의 것에 손을 댄 적이 있었습니다. 물건 만이 아니라, 남이 쌓아놓은 지식을 나의 것처럼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이 시간에 회개합니다. 용서해 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누리며 그 안에서 감사함으로 지내야 한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우리가 누리는 것들은 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며, 이웃에게도 하나님이 주셨으므로 이웃의 소유를 보호해 주어야 하는 것이 우리의 일이라는 것을 배우게 하셨습니다. 만일, 우리가 남의 것에 대하여 탐욕으로 훔친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권리에 대적하는 행위라는 것을 깨닫게 하시니 참 감사합니다. 지금 우리가 누리는 것에 만족하게 하시고, 정직하며 정당한 이익이 아니라면 결코 불의로 얻으려고 하지 않도록 다스려 주시옵소서. 지금 우리가 누리는 것은 주님께 우리에게 주신 우리의 것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하나님의 것으로서 우리에게 위탁하셨다는 것을 기억하게 하시옵소서. 우리에게 누림은 누림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따라 향상되고, 증가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하시옵소서. 만일, 우리가 누림을 획득하기 위해서 부당하게 이웃을 방해한다면 그것이 바로 도둑질임을 알게 하시옵소서. 자신이 땀을 흘려 일하지 않고, 부당하게 취하려는 불로소득은 생각하지도 말게 하시옵소서. 다른 사람이 수고하여 이루어 놓은 노력의 결과를 훔치지 않게 하시옵소서. 도둑질을 해서 하나님의 창조 질서에 도전하지 않기를 원합니다. 불로소득을 바라지 말고 정당한 수고를 통해 얻은 것으로 만족하게 하시옵소서. 이로써 우리의 것도, 남의 것도 안전하게 지켜질 것이며, 하나님의 창조의 질서에 순응하게 하시옵소서. 지금 우리에게 있는 것으로 감사하며 만족하게 하시옵소서. 이 계명을 지키면서 하나님께 대하여 적극적인 실천이 있게 하시옵소서. 사람의 것도 도둑질하지 말아야 함은 물론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적인 부주의나 반성경적인 생각으로 하나님의 것을 우리의 것처럼 여기지 않게 하시옵소서.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적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적질하였나이까 하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헌물이라."라고 하신 말씀을 기억하게 하시옵소서! 감사를 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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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의집”을 소개합니다
예림의집은 “예수님께서 임하셔서 거하시는 곳”이라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세상 가운데로 보내시면서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 28: 29)”고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의 임재를 통하여 실제로 그리스도인에게 오셔서 모든 삶을 함께하신다는 말입니다. 예림의집은 예수님의 사역에 동참시키시는 주님의 그 부르심에 순종하여 세워진 선교후원 단체입니다.
첫째, 온라인 선교사역
①다음 카페 “예림의집”
다음 카페 "예림의집"에 회원가입을 하시면 그 순간부터 저의 예림의집 사역이 동참하게 됩니다. 현재 회원 수 1200여 명으로 이들이 잠정 후원자가 되어 기도 후원, 물질 후원, 재능기부 등을 하게 됩니다. 카페를 매개로 하여, 서로의 비전과 기도 제목을 나누고, 힘을 합쳐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해 갑니다. 저의 사역에 동참하시길 원하시는 분은 다음 검색 창에 “예림의집”을 치세요!
②다음/네이버 블로그 “예림의집”
다음/네이버 블로그 예림의집은 따로 회원 가입을 할 필요 없이 언제, 어디서나 방문하여 필요한 정보와 신앙 글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저는 다음 커뮤니티 공식 파워 블로거로 활동 중이며, 현재 76만여 건이 넘는 방문자 수를 기록 중입니다. 다음 카페 “예림의집”과 연동되어 하루 평균 20개 이상의 정보가 업로드되어 현재 3만 2천여 편의 글들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③페이스북 활동(김정민)
요즘 활성화되어있는 페이스북 활동을 통하여 온라인 선교의 지경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저를 친구 초대해주시고 팔로우 해 주시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22개의 그룹을 만들어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친구들을 만나고, 복음을 전하며, 선교 동원가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많이 친추 해 주세요!
④유튜브 방송 "예림의집TV"
복음전파와 영적무장의 방편으로 유튜브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가지 6일 방송하며, 새벽 기도회(매일: 오전 5:00), 예림의집 이야기(월-금: 오후 5:00),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찬양(토: 오후 5:00)을 실시간 방송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설교, 성경공부 등 복음전파와 관련된 영상들을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많이 오셔서 좋아요/구독 부탁드립니다.
둘째, 선교사/개척교회 후원 사역
이 사역은 찬양사역을 하던 저에게 새로운 비전을 주셔서 신학을 공부하고 목사가 되게 하신 사역입니다. 선교사님들과 개척교회를 바르게 후원하기 위해서는 제가 먼저 선교와 교회 개척 사역에 헌신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예림의집 카페 회원들을 포함한 그동안 주께서 연결해주신 후원자 1500여 명이 함께 감당해 가는 사역입니다.
첫 번째, 기도후원사역은 주께서 연결해 주신 선교사님이나 개척교회를 위해 40 명의 기도 용사를 세우는 사역입니다. 제1호 필리핀 “김성재 선교사님”과 서울 상도동 “주님의 교회”를 필두로, 현재 20명의 선교사님과 17개의 개척교회를 후원하고 있고, 그 지경을 넓혀 나고 있습니다.
두 번째, 물질후원사역으로 앞에서 말씀드린 기도 후원자들 중에 하나님께서 자원하는 마음을 주신 분들이 물질 후원을 하게 됩니다. 재정 후원은 선교사님과 개척교회 목회자 가정의 기초 생활비를 우선적으로 지원하도록 원칙을 세웠습니다. 물품 후원은 선교나 교회 개척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들을 자원하여 후원하게 됩니다. 특히 도서 후원은 성경책, 신앙 도서, 아이들 학습 도서 등. 작은 도서관을 만들 수 있도록 후원합니다.
세 번째, 재능기부사역은 주님께서 주신 모든 달란트를 활용하여 선교와 교회 개척을 지원하는 사역입니다. 예를 들어, 선교 지원팀, 여름 성경 학교 진행팀, 찬양팀, 자원봉사단 등이 있습니다. 모든 재능 기부 사역은 “자비량”을 원칙으로 합니다. 특히 전도 지원팀을 양성하여 개척교회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 사역을 통하여 새로운 선교사들과 교회 개척자들이 새워질 것입니다. 선교지나 개척 현장에서 필요한 프로젝트 그룹을 조직하여 지원합니다.
셋째, 찬양 세미나/찬양 집회 사역
제가 약 30년간 해오던 찬양 사역의 일환으로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찬양을 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특별히 부여하신 사역입니다. 아직도 찬양에 대한 무지와 편견으로 주님을 맘껏 찬양하지 못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많이 잇습니다. 그들에게 제가 경험한 찬양에 대한 놀라운 비밀을 나누는 사역입니다. 전국 교회, 신학교, 수련회, 대학 동아리, 중·고등학교 특별활동, 기도원 등 부르는 곳은 어디든 달려갑니다. 3개월 전에 미리 연락 주시면 언제, 어디든 달려갑니다(010-9442-6928, yerim21@hanmail.net).
그리스도인을 위한 찬양 지침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찬양」이 2018년 가을에 발간되었습니다. 저는 비록 짧은 시간 동안 여러분을 만나지만, 찬송은 너무나 소중하기에 글로써 여러분들의 곁에서 치침이 되어드리려고 합니다. 찬송에 대한 저의 지난 30년간의 찬양사역의 총 결산의 책입니다. 본 책의 내용은 앞서 설명한 다음 카페와 블로그 “예림의집”과 페이스북을 통해 미리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예림의집 김정민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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